(성인야설) 존재의 의미 - 8부 [야풍넷]

성봉길 0 57 01.20 05:29

[ 어린 신부 길들이기 2 ]








교실로 들어서는 혜경의 얼굴은 보기싫게 일그러져 있었다.




아침부터 재수없는 일의 연속이었다.




혜경이 들어오자 환성을 지르려던 유진 등은 심상치 않는 혜경의 표정에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 혜경아! 무슨 일이 있는거야? 얼굴이 왜 그래.... "








" 이 언니 지금 말 할 기분 아니다.. 말 시키지마라. "








혜경은 친구들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얼굴을 굳힌체 말을 하며 손을 저었다. 그런 혜경의 차가운 말에 유진 등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더니... 고개를 끄떡이며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럴 때 혜경을 건드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모두 몸으로 몸소 체험해봤기 때문이었다.








그년들이 돌아가자 혜경은 오전내내 얼굴을 굳힌 채 고민을 했다.




아무리 방법을 찾으려고 궁리를 해봐도 혜경으로서는 답을 구할 수가 없었다.




뭘 할줄 알아야 고민을 해도 하지 완전히 맹탕인 혜경으로서는 어떻게 답을 낼 수가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혜경은 급기야 애굳은 엄마를 원망했다.








( 엄마는 이런것도 몰랐나... 내가 안한다고 해도 잡아서 가르쳐야지... 안하겠다고 한다고 그냥 




두는 엄마가 어디있어... 오빠에게 미안해서 어떡해.. 그런데 오늘 저녁이 당장 문제잖아... 




힝... 나 어떡해... 오늘 저녁에는 뭘 만들어야 하지...? )








그렇게 고민을 하는 혜경의 눈치만 보고 있던 유진이들이 점심을 먹자 슬슬 다가왔다.




그런 친구들을 관심없다는 듯 힐끔보고는 혜경은 밥맛이 없어 깨작거리다 숟가락을 놓고 말았다.




유진 등은 그런 혜경을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붙여왔다.








" 혜경아!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니? 이! 언니에게 말해봐라.. 이 언니가 고민... "








유진의 말은 귀찮다는 듯 흔드는 혜경의 손짓에 막혔다.








" 이 계집애들아! 아이들은 이 언니의 고민을 알수도 해결할수도 없으니까. 








귀찮게 하지말고 저리가라. "








" 그래도 혜경아! 우리 친구아니니... 어려운 일 일수록 서로 머리를 합하면 좋은 생각이 나올수도 








있잖니... 그러지 말고... 우리 뒷동산에 가서 이야기해보자.. "








귀찮아 하는 혜경을 유진등은 강제로 끌고 갔다.




믿지는 않지만 이미 자포자기의 심정이 된 혜경은 못 이기는체 끌려갔다.




뒷동산에 끌려간 혜경은 유진등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사정을 이야기했다.








억지로 입을 연 혜경의 말에 유진 등은 잠시 멍하더니 배꼽을 잡고 나 뒹굴었다.




그런 유진들을 보며 혜경의 표정이 서서히 변했다. 한참동안 배꼽을 잡던 유진들은 그런 혜경을 보자 서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간신히 웃는것을 멈추었다.




그러나 아직도 웃음을 참지못하고 말을 하는 유진의 얼굴에는 웃음이 묻어있었다.








" 그러니까..킥킥... 그 뭣이냐.. 밥도 아닌것이... 찌개도 아닌것을 진우씨가 다 먹었단.. "








" 그래 이년아!... 나! 밥 못한다. 어쩔래... "








혜경이 큰소리로 외치자 유진등은 사태가 심각한 것을 감지했다.




신혼여행에서 얼마나 달콤했는지... 할때 어땠는지 등을 들으러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혜경은 눈물까지 글썽이고 있었다.




그런 혜경의 모습에 정신이 번쩍든 유진등은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그 머리가 그 머리인지라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를리 없었다.








제일 좋은 방법이야 모두들 잘 알고 있다시피 혜경이가 요리를 잘하면 되는거지만...




말이 쉽지 그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것이 아니란 걸 잘 알고있기 때문이었다.




네 사람은 혜경의 문제로 인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얼마후! 좋은 생각이 떠오른듯 고개를 번쩍 든 명미가 조심스런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이건 내 생각인데.. 좋은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뭐! 싫으면 안해도 그만이지만... "








" 이 기집애는 빨리 말해!... 답답하게 미적거리지 말고.. "








좋은 생각이라도 해낸 것인가 하고 세사람은 명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명미가 주저하며 주저리 주저리 말을 끌자 답답해진 혜경은 고함을 빽 질렀다.




혜경의 고함에 명미는 깜짝놀라며 급히 말을 이었다.








" 응...? 응! 그러니까... 얼마동안 너희 엄마집에 들어가 살면 어떨까?... "








" 우리 엄마집에...?"








" 그래 ! 그래서 엄마에게 요리도 배우고, 배우는 동안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너희 신랑이 먹으면.."








혜경은 그런 명미의 말에 순간적으로 판단이 되지 않아 유진 등을 쳐다보았다.




유진도 갑작스런 명미의 말에 순간 머리 속을 복잡하게 굴리다가 얼굴표정을 밝히며 명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명미가 대견스럽다는듯 말했다.








" 그래! 바로 그거야... 어쩜 네 머리에서 이런 기특한 생각이 다 나오냐..?








혜경아! 명미 말대로 하면 되겠다. 당분간 밥 걱정 안하고 일석이조 잖아?.."








혜경은 유진이 좋은 생각이라고 맞장구를 치자 명미의 제안을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그것도 그리 나쁘지 않는 괜찮은 생각인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한 혜경은...








" 그렇게야 된다면 나야 좋지... 하지만 오빠가 어떻게 생각할지.... "








" 기집애! 밑져야 본전아니니?... 








일단 말부터 꺼내놓고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면 되잖아...." 








유진의 말이 그럴듯하게 들리자, 그렇게 하기로 일단 마음을 정한 혜경은 조금 안심이 되는지가볍게 웃기까지 했다. 그렇게 혜경의 얼굴이 풀리자 기회라는듯 일당들은 혜경을 닥달했다.




신혼여행에서의 일을 불라고...








혜경은 약간 얼굴을 붉힌채 진우와의 잠자리 일을 자신에게 불리한 것 - 첫날 겁을 먹고 욕실에서 하룻밤을 지새운것등 - 은 싹 뺀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각색하여 들려줬다.




유진등의 입에서는 혜경의 입에서 한마디 한마디가 나올때마다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더욱이 혜경이 가는 팔을 들어올려 진우의 물건 크기를 말하자 그녀들은 자질러졌다.








" 어머나... 어쩜! 정말 그렇게 크니...?"








" 너 거짓말아니니?... 와! 징그러워라.. 마치 짐승같아 .... "








" 아~~ 나도 시집가고 싶어... 혜경아 너무 부럽다... "








친구들의 호들갑을 웃음으로 받아넘긴 혜경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며 종지부를 찍었다.








" 아이들 데리고 이런 이야기하는 이 언니가 좀 한심하기는 하지만...








진우씨의 테크닉은... 아!.. 한마디로 죽인다는거 아니겠니?... 








이 언니는 밤마다 천국의 계단을 거닐고 있단다... "








혜경이 자신의 가슴을 감싸며 이야기하자 기집애들은 비명을 지르며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 그녀들을 보던 혜경은 갑자기 배가 고파오는 것을 느끼며 거만한 표정으로 교실로 들어갔다.








진우는 자리를 비운 동안 소흘했던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고 또 찾아가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혜경의 하교시간이 다가오자 서둘러 혜경의 학교로 갔다.




학교 앞에 도착한 진우는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는것을 보며 혜경을 기다렸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학생들이 좌우로 쫙 갈라지며 혜경이 나타났다.




진우는 혜경의 모습이 보이자 반가우면서도 그런 현상에 의문을 느꼈다.








( 이상하네?... 먼저도 이러더니... )








진우의 생각은 거기서 끊어졌다.




혜경이 자신을 발견하고는 팔랑거리며 뛰어오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진우는 혜경에게 미소를 보내며 반겼다.








" 오빠! 많이 기다렸어요?... "








" 아니 금방 왔어... 혜경이가 보고 싶어서... 어! 안녕하세요.."








진우는 혜경에게 이야기하다가 혜경의 친구들이 인사를 하자 마주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인사를 하던 진우는 고놈의 계집애들 눈 방향이 이상함을 감지했다.




유진등의 눈이 진우의 거시기 부위에 고정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진우는 그들의 눈길을 따라가다 끝에 자신의 거시기 부위가 있는것을 알고는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헛 기침을 했다.




혜경은 기쁜 마음에 종알거리다가 유진들의 행태에 화를 벌컥냈다.








" 이년들이... 미쳤나?... 어딜 보는거야.. "








혜경의 말에 유진등은 황급히 고개를 돌렸고 진우는 그것이 더 어색해서 발작하려는 혜경의 팔을 잡아 끌며 허둥지둥 자리를 빠져나갔다.




혜경은 진우에게 끌려가면서도 한마디 말을 잊지 않았다.








" 너희 년들 내일 죽을 줄알아... 어딜 감히 쳐다보는거야... "








씩씩거리는 혜경을 차에 태운 진우는 자기도 모르게 실소가 새어나왔다.








( 요즘 애들은 하여튼 문제라니까...)








진우는 차를 출발시키며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는 혜경에게 은근한 어조로 입을 열었다.








" 혜경아! 며칠 쉬다가 학교에 가니 힘들지?.. 그래서 오늘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께... "








화가 나서 볼을 불룩하게 내밀고 있던 혜경은 진우의 이말에 화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금방 헤헤 거리며 애교를 떨었다.








" 어머.. 우리 오빠가 최고야... 오빠 사랑해요... 사실 나 오늘 하루 종일 굶었거든요. "








혜경은 진우의 빰에 뽀뽀까지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진우는 그런 혜경을 귀엽다는 듯 힐끔 바라보았다.








" 우리 마님이 왜 오늘 굶었을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 아..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냥 밥 맛이 없어서... 맛있는거 사줄거죠..?"








" 그럼 우리 마님이 원하는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하시죠..."








" 어머... 남들이 보면 어쩔려고... 손 치워요.."








진우는 혜경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은근 슬쩍 손을 혜경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갔다.




혜경은 기겁을 하며 진우의 손을 치웠다.








" 보기는 누가 본다고 이 차 선팅 뚫고 볼수 있는 인간도 없으며 아랫쪽은 아무리해도 안보여..








그리고 이것보라구, 어젯밤 일을 생각하니 벌써 이렇게... "








" 아이!.. 오빠는 주책이야.. 히잉 "








진우가 말을 하며 혜경의 손을 끌어 자신의 잔뜩 화가 나있는 물건 위에 올렸다.




혜경은 놀란듯 손을 빼며 진우의 어깨를 가볍게 토닥거렸다.




그런 혜경의 머리에 어젯밤의 일이 떠올랐다.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조금씩 황홀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혜경은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




진우는 혜경을 힐끔 보고는 그런데로 비음도 토할 줄아는 혜경과의 밤을 생각했다.








깨끗한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혜경은 진우의 눈치를 살폈다.




오늘밤을 기대하며 맛있게 식사를 하던 진우는 혜경의 눈치가 이상하자 말을 건냈다.








" 혜경아 ! 오빠에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거니..?"








"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








혜경은 진우가 물어오자 깜짝 놀라며 황급히 부인하더니 얼른 음식을 집어 먹었다.




진우는 이상한듯 잠시 혜경을 바라보다가 다시 음식을 먹기시작했다.








( 엄마와 당분간 살자고 하면 오빠가 화내지 않을까?.. 남자들은 장모와 사는걸 싫어한다던데..)








잠시 고민을 하던 혜경은 결심한듯 고개를 들었다.








" 오빠,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고... "








" ..... "








진우가 무슨 말인가 하는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자 혜경은 두눈 딱감고 말을 이었다.








" 잠시 우리 엄마하고 살면 어떨까해서...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고....








오빠! 제가 음식도 못하고... 또 얼마 후면 야자로 학교에서 늦게 오면 오빠 밥도 못챙겨 드리고








그래서.... 그러나 오빠가 싫다면... "








진우는 손을 들어 혜경의 말을 중단시켰다.








" 그러니까 네 말은.. 네가 요리를 못하니까... 엄마와 같이 있으면서...배우겠다.. "








혜경은 얼른 고개를 끄떡였다.








" 그리고 내년부터 학교에서 늦게 오니까... 오빠를 위해서... "








혜경의 기대에 찬 눈빛을 받으며 진우는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머리를 맹렬하게 굴리고 있었다.








( 오호! 그러니까 혜경의 말대로 하면 장모와 같이 산다는 말인데... )








진우는 혜경이 닮은 성미의 얼굴을 떠올렸다.




처음 본 순간부터 진우를 달아오르게 한 성미의 얼굴을.... 








( 혜경이 늦게 들어오면... 성미와 단둘이서 저녁시간을... )








진우의 입가에 저절로 음흉한 미소가 떠올랐다.




혜경은 초조한 심정으로 진우를 주시하고 있었다.




수시로 변하던 진우의 입가에 이상한 미소가 떠오르자 혜경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입을 열었다.








" 오빠.. 어떻게 생각해...? 그런데 표정이 왜 그래요..? 이상해... "








의심스러운 듯 자신을 쳐다보는 혜경의 눈초리에 황급히 표정을 바꾸며 진우는 혜경에게 말했다.








" 으응.. 사실 이건 좀 생각해야 될 문젠데... 할아버지와 어머니께 말씀도 드려야 되고...








그리고 나도 좀 불편 할것 같고... "








" 그렇구나!... 오빠 말이 맞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어요. 그럼 없었던 일로... "








혜경은 시어머니와 시할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말했다. 




미처 그걸 생각 못했던 것이었다.




혜경이 자신의 말에 없었던 일로 하자고하자 진우는 황급히 손을 저었다.








"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게 설득 할수 있을것 같은데... 한가지 문제가 걸려서... "








진우가 말끝을 흐리며 자신을 슬쩍 쳐다보자 혜경은 어떤 기대감에 애가 바짝 탔다.




그래서 진우를 재촉하자 진우는 주위를 슬쩍 돌아보고는 혜경의 귀에 입을 가져갔다.








" 다른게 아니고... 혜경이가 오랄을 허락한다면 나는 무조건 찬성... "








진우의 말에 혜경은 얼굴을 목까지 붉힌채 진우를 밀어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아무도 들은 사람이 없는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는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미쳤어요.. 여기서 그런 말을... "








진우는 급할 것 없다는 듯 느긋하게 입을 열었다.








" 뭐! 들으면 들으라지 그런데 할건지 않할건지만 말해라... 싫다면 할 수없고... " 








혜경은 그런 진우가 밉살스러운 듯 눈을 하얗게 흘겼다.




사실 진우가 몇번이나 오랄을 할려고 했지만 부끄러움에 혜경은 절대 못하게 막았었다.




그런데 진우가 그것을 조건으로 달자 혜경은 얼굴이 달아올라 몸둘바를 모르고 허둥거렸다.




그리나 한편으로는 어떤 기분일까 하는 호기심도 없지 않는 혜경인지라 잠시 고민을 했다.








진우는 그런 혜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기다렸다.




아직 처녀지에 가까운 혜경의 그곳을 빨면 어떤 맛일까 하고 생각하니 자신도 모르게 음흉한 미소가 떠오르며 아랫도리가 불끈 서는 것을 느꼈다.




혜경은 한동안 고민하다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 그럼! 오빠 딱 한번 만이다.... 절대 한번만 하는거야... 약속해..."








" 알았어... 약속할께... 어서 밥먹고 가자... 빨리 좀 먹어라..."








진우는 혜경이 승락을 하자 입이 째지며 연신 혜경을 재촉했다.




혜경은 그런 진우가 얄미워 더욱 천천히 식사를 해서 진우를 애태웠다.








( 흥! 애가 터져 죽을 거다... 매롱... 그런데 거기를... 옴마나 부끄러워라...








유진이년은 엄청 좋다던데... 가자마자 샤워하면서... 깨끗이 씻고... 향수도 뿌려..? )








( 오냐... 천천히 먹어라...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한버~~ 언.. 한번 좋아하네..








요녀석아! 닳고 닳은년들도 내 솜씨에 뻑가서 할 때마다 해달라고 조른다...








요걸 확실하게 길들여 놔야지... 그런데 장모와 한집에서 산다...








으.. 생각만 해도 살떨리네... 보약이라도 한제 먹어야 하는것 아닌가 모르겠네..)








둘은 그렇게 자신의 생각에 빠져 있었다. 아무리 늦춘다고 늦추어도 어느듯 식사가 끝났다.




혜경이 식사를 마치자 기대감에 부푼 진우는 급한 마음에 재촉하여 집으로 갔다. 








볼때마다 자신과 혜경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경비를 무시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물론 나중에 한번 손봐 줄것을 다짐하며...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진우는 혜경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서둘러 옷을 벗기려고 했다.




혜경은 그런 진우를 가볍게 밀어냈다.








" 아이.. 오빠는 먼저 샤워부터 하고... "








예쁘게 윙크까지하고는 혜경은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온 혜경은 가슴이 두근거리는걸 느꼈다.








( 이제 오빠가 그것을 한단 말이지..! 어떡해... 부끄러워서... )








혜경은 차가운 물줄기를 맞으며 몸을 식히려 했지만 더욱 달아오르기만 했다.




부끄러운 곳을 정성들여 씻은 혜경은 얼굴을 붉힌채 욕실을 나섰다.








이미 잠옷으로 갈아입고 혜경이 나오기만 기다리던 진우는 혜경이 나오자 득달같이 달려왔다.




바지 앞섬을 잔뜩 부풀린채 다짜고짜 키스부터 시작했다.








" 아이~~ 냄새...! 먼저 씻으세요... 아니면 안해요.. "








" 하고 나면 또 씻을건데... 그냥하면 어때서.. "








진우는 혜경이 제지하자 잔뜩 볼맨소리를 내뱉았다.




하지만 혜경의 완강한 태도에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진우가 욕실로 들어가자 혜경은 갑자기 바빠졌다.




안방으로 들어간 혜경은 유진이 결혼기념으로 선물한 끈팬티와 엉덩이가 다보일 정도로 짧은 잠옷을 꺼내 입었다.




물론 계곡에 한방울의 향수도 잊지않고...








준비를 마친 혜경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비춰봤다.




자신이 보기에도 너무나 매력적인 여인이 서있었다.








" 우아.! 이게 혜경이 맞는건가..? 너무 아름답다.. "








잠시 자기 도취에 빠져있던 혜경은 진우의 감탄사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는 속으로 혀를 낼름 내밀었다.








( 지가 안빠지고 배겨 내가 봐도 예쁜데... 오빠는 이제 내손 안에 꽉 잡혔어..킥킥킥 )








진우가 보기에도 혜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선녀같았다.




급히 혜경에게 다가간 진우는 혜경을 꼭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혜경은 조금도 거부함 없이 진우의 품에 안겨갔다.








깊고 진한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키스가 이어졌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던 두사람의 몸이 침대에 쓰러졌다. 




진우는 혜경의 입술을 개걸스럽게 탐하며 혜경의 옷을 벗겨갔다.




걸치나 마나 한 팬티 한장의 눈부신 혜경의 나체가 펼쳐졌다.








잠시 감탄한 눈으로 혜경의 몸을 감상하던 진우는 이유모를 떨림을 가슴에 간직한채 혜경의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진우가 감탄의 시선으로 자신의 몸을 내려보자 혜경은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힌채 두눈을 꼭 감았다.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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