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어진 육체 ▒ - 5부

조인경 0 295 04.02 10:03

꽃피는 춘삼월인데 아침엔 여전히 춥네요.

모두들 건강주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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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반장아줌마에게 택배를 하나 보냈다.

그리곤 문자를 보냈다.



- 오후에 택배 하나 갈꺼야.. 사용해보고 날 만날땐 항상 가지고 나와..알았지?



얼마후 문자가 들어왔다.



" 받았어요.. 이런걸 어떻게 써요... 난 이런것보다 당신이 좋은데... 안쓰면 안돼요? "



- 아니... 나 없을땐 내 생각 나면 쓰라고.. 난 네가 그걸 쓰는걸 보고싶다.



" 네... 그럴께요... 당신 생각날때마다 사용할께요.. "



진동기구 세트...

내가 아는 음란한 그여자라면 혼자있을때 내내 그걸 사용하리라.

점점 더 쾌락에 늪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저녁 퇴근길 문자를 보낸다.



- 지하철 역 앞 성인 휴계실이 있을꺼야.. 그리로 7시까지 나와있어.



" 네.. ."



- 물론 내가 보낸 선물을 삽입한체로 나와야해.



" 어떻게 그런.... "



- 너의 그모습을 보고싶다.



" 네... 그럴께요 "



퇴근을 서두른다.

오늘 있을 또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기대하며..



저녁 7시..

건물앞에 하얀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반장아줌마가 서있다.

반갑게 다가가 그녀를 살짝 안아준다.

그리곤 그녀에게 리모컨을 뺐었다.



근처 식당...

식당의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다가온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리모컨을 작동시켰다.



" 손님 뭐 드시겠어요? "



" 하~~~앙 "



" 손님...왜.... 어디 불편하세요? "



" 아~~~아니예요... 괜찮아요 "



대충 주문을 하고 종업원을 보냈다.



" 못됐어요 정말...하마터면 들킬뻔 했잖아요 "



- 괜찮아...당신 보지에 진동자위기구가 들어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 괜찮아 들킬염려 없어...하하



" 정말... "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그녀가 숟가락을 들어 국을 뜨려할때 또 진동기구를 작동시킨다..



" 흐~~~음.... 못됐어...꺼줘요...제발 "



- 아니... 그러고 식사해... 참으면서... "



" 어떻게...하~~앙...제발... "



- 참아... 당신이 잘 참아내면 좀이따 내가 상을 줄텐데...



" 아~~~어떻해... 도저히.... 밥을..... 당신 정말 못됐어...아~~ "



- 왜?.... 꺼줄까?



" 아~~~아니예요... 끄지 말아요...제발.... 혼자하는거랑 또 틀려 느낌이... 참아볼께요... "



- 그래...그래야지.... 하하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식사를 마치고 어정쩡하게 걷는 그녀를 데리고 식당을 나왔다.



울동네 지하철 역앞 성인 휴계실...

이곳은 남녀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커풀실이 있다.

오늘 그녀와 색다른 쾌락을 맛볼 장소이다.

주인에게 요금을 치루고 커플실에 입장했다.

포근한 쇼파와 60인치의 대형 화면에 리모컨식으로 볼 수 있는 음란 동영상... 그리고 까맣게 가려진 유리..

TV엔 거침숨소리로 가득한 화면이 펼쳐지고...

그녀는 진동기구의 진동음에 온몸을 떨며 성난 내 물건을 빨아대느라 정신이 없다.



난 수화기를 들어 옆방의 남자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그녀로 하여금 그들과 통화를 하도록 시켰다.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역시 순순히 전화를 걸어 남자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간단한 인사와 몇마디 잡다한 대화들...

그리고 이어지는 농도짖고 음란한 대화들...

모두들 당장 만나자는 놈들 투성이다..

옆에서 들으며 고르고 골라 한남자와 꽤 긴시간 대화를 하게됐다..

30대초반의 남자...

기러기 아빠란다..

그저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온것이라고..

다들 처음엔 그렇게 말들을 하지만 말이다..

난 그남자와 폰섹스를 하도록 유도했다.



" 지금 나 만지고 있어요.... 당신은요 ? "



= 네...지금..저도 만지고 있습니다.



" 어디를 만지고 있는데요? 난 지금 내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



= 네...저도 지금 제 물건을...



" 물건이 뭐예요? 좀더 원색적으로 말해봐요... "



오~~호라... 왠지 많이 해본 솜씨다.. 이아줌마..



= 네...지금 제 자지를 만지고 있어요



" 자기 자지 어떻게 생겼는데? 빨아주고싶네...우람할것 같아 ... 아~~~앙... "



진동기구의 진동을 높히자 허리를 휘며 강하게 반응한다..



" 아~~~앙.... 어떻해요... 미칠것 같아요... 아~~~ "



건너편의 남자는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로 거의 미쳐가는듯하다..

물론 반장아줌마 또한 거의 숨이 넘어가고 있다..



" 어~~~엉.... 나 올라올라그래... 자기야...자기야... 나좀...나좀.... 아~~~~~~~ "



이미 상대편의 남자는 사정을 했는지 숨소리가 멎어있었고 반장아줌마는 막판 피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뚝....



전화를 끊었다.



- 제법인데... 당신 많이 해본 솜씨야.. 전화방 경험있지?



" 실은.... 전에 자기랑 모텔에서 마주친 남자말이예요... 전화방에서 만난... 처음만난거예요..

무서워서 만난건 처음이고 그냥 전화로만 몇번... "



- 몇번 해본 솜씨가 아닌걸 뭐.... 사실대로 말해봐



" 작년서부터 한 6개월정도... "



- 그랬구나... 그건 그렇고 어땠어 느낌이..?



" 몰라요... 챙피해요.. "



이여자 좋다고 난리칠땐 언제고 왜 또 내숭인지...원..



- 괜찮아...말해봐...



" 당신을 만지면서 진동기구의 진동에 보지는 미칠것 같고.. 다른남자와 통화를 하면서 그남자의 숨소리를 들으니까

마치 두명의 남자와 하고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



- 어땠어? 좋았어? 색달랐지?



" 네.... 너무... "



- 그래..? 그럼 그남자에게 전화해... 그리고 이렇게 말해..



난 반장아줌마에게 다시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고..

그남자로 하여금 관전을 하게끔 제안했다.

단지 만지지는 말고 관전만 하도록..

그남자에게 30분 후 근처 OO모텔에 방을 잡고 기다리라고 했다.

우린 OO모텔에 방을 잡고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로 건너편 방에 투숙한 모양이다..

나를 바꿔주라고 하고 내가 그와 통화를 했다.



- 안녕하세요...전화방에서 통화하신 여성분의 남편입니다..내용은 들어서 아시죠?



= 네... 알고있습니다..근데 남편분이시라면... 정말 괜찮을지..



- 그건 걱정마시고 우리 둘이 관계하고 있을거니까 20분정도 후에 504호로 들어오세요.. 문은 열어둘께요 "



=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셔서 옷을 벗어도 되고 자위를 하셔도 되요..하지만 제 아내 몸에 손은 대면 안됩니다...절대로..



= 네.. 약속 지키겠습니다.



- 그리고 들어오시면 말도 한마디 하지 마십시요... 나가실때 까지..



=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물론 반장아줌마를 안심시키기위해 아내라 말하고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한것일뿐...

이미 반장아줌마는 휴게실에서 부터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고..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내 물건을 연신 빨아대기에 여념이 없다..



" 자기야...넣어줘...제발... 나 정말 미칠것 같아요... 아까 식당에서 부터.... 응...제발 "



- 그래... 여태껏 잘 참은 상을 줄께...



그녀의 질입구에 귀두를 대고 삽입을 시작한다..



" 아~~~~~~악.... 이 느낌이야.... 허~~~엉 "



쓰~~~~윽

문소리가 난다..

조심스레 들어오는 30대의 한 남자..

다행히 말끔한 인상의 남자이다.

난 침대로 오라는 손짓을 했고 그남자는 가볍게 목례를 하며 침대 앞 의자에 앉는다.

이미 반장아줌마는 누가 들어왔는지도 모른체 삽입된 내 자지에 미쳐서 소리지르기에 여념이 없다.



" 아~~~앙.... 좋아.... 너무 좋아 "



격정적인 그녀의 몸짓에 30대의 남자는 참을 수 없다는듯 마른침을 삼킨다.

옷을 벗어도 된다고 하자 지체없이 벗어던지는 그 남자..

그래도 나름 괜찮은 몸을 가졌다..

물건은 그다지 우람하지는 않지만 평균은 되는것 같다.

다가오라고 손짓했다.

콘돔을 하나 건네주며 착용하게끔하고는...

난 반장아줌마의 얼굴을 일으켜 그남자의 물건에 대어주었다.

이미 닳아오를때로 오른 그녀는 그남자의 물건을 미친듯 빨아대기 시작한다.

난 그남자와 반장 아줌마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켜주었다.

자연스레 둘은 하나가 되었고 미친듯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한다..



" 여보....여보... 좋아...응...아~~~ "



후배위 자세로 연신 박아대는 30대의 남자..

무척이나 굶었는지 바로 사정을 해버린다..

그리곤 화장실로 달려가 씼고 나오더니 날 다시 쳐다본다.

그남자의 물건 이미 또 발기되어있다.

내가 웃으며 손짓을 하자 콘돔을 끼고는 그녀에게 다시 달려들어 삽입을 시도한다.

섹스에 목마른 남녀의 몸짓은 무척이나 자극적이고 음란하다.

난 반장아줌마에게 다가가 내 물건을 빨도록 시켰다.

포르노에서 보아온 그 장면을...

그리고 남자로 하여금 아래에 눕게하고 반장아줌마에게 남자의 위로 올라가게끔 했다.



아직 누구도 침범한 적이 없는 그녀의 항문을 침범하기 위해..

그녀의 보지에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항문에 바르고 서서히 손가락을 하나씩 삽입했다.



" 아~~~앙.... 이건..... 아...여보...안돼요 거긴.... "



하지만 반항도 잠시뿐...

이미 삽입된 내 손가락은 왕복운동을 하고있었고 그녀는 더욱더 강하게 방응하고 있었다..



" 아~~~악.... 아파.... 아~~~ 아니... 이상해... "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처녀지인 항문에 귀두를 가져다대고는 서서히 삽입을 시도한다.



" 아~~~~~~~악.... 너무..... 아~~~~~~~~ "



아프기도 하리라... 하지만... 그 아픔도 잠시일것을..



" 으~~~앙... 여보... 보지가 .... 내 항문이 찢어질것 같아.... 아~~ "



" 아~~~~~~~앙.... 할거같아... 아~~~앙 "



그녀...

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린다..

폭포수처럼 물을 싸대기 시작한다..

밑에 누운 남자의 그곳에...

이건 절대 오줌이 아니다... 간혹가다 오르가즘을 느낄때 물을 배출하는 그런 여자인것이다..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남자 또한 섹스의 화신이 되버린 그녀의 신음소리와 몸짓과 조이는 보지의 맛에 이미 사정을 해버렸다.



나...

난 사실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항문과 자궁벽으로 느껴지는 녀석의 둔탁한 느낌때문에 왠지..



침대에 쓰러져 널부러져버린 아줌마를 뒤로하고 그남자에게 한마디 했다.



- 전화번호도 알고있습니다.. 어떤분인지 아니까 오늘일은 잊어주세요.. 그게 좋겠죠?



= 네 감사합니다..



- 그럼 가보세요..



그남자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듯 뛰어나간다..

쓰러진 그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 어땠어...? 당신 너무 섹시했던거 알아?



"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너무 "



- 다행이다... 당신이 좋았다니..



" 그런데 자기는 사정하지 못했잖아요... 어떻해... 입으로 해줄까? "



- 아니...괜찮아... 오늘은 아까 말했듯이 네게 주는 선물이야..



" 챙피해요... 그리고 아파~~~잉... 어떻게 내 항문... "



- 괜찮아... 아프기만 했어? 그건 아닌것 같던데... 하하 "



" 몰라~~~ 못됐어... "



- 가자... 너무 늦었다.



난 서둘러 옷을입고 그녀와 폭풍이 몰아친 그곳을 빠져나왔다.

차에 타며 그녀에게 건냈던 말...



- 근데 정말 당신 전화솜씨 예술이었어...하하



" 몰라....자꾸 놀릴꺼예요? "



- 전화방 죽순이 아니었어...? 하하하



" 왜 그래요...정말...저도 언니가 알려줘서 잠깐 했던거예요..기간은길어도 한건 정말 많이 안돼요 "



- 언니...? 언니라면...?



" 왜 자기도 봤잖아...전에 노래방에 같이 있었던...



- 그래...?



야누스는 귀가 번쩍 트였고..

눈은 이미 반짝거리고 있었다..

야누스에겐 이미 아까 사정못한 아쉬움 따위는 없었다..



- 자기야... 오늘은 내가 너한테 상준거다...



" 네.... 너무도 커다란 느낌이었어요... 온몸이 전율하듯.... "



- 넌 나한테 어떻게 기쁘게 해줄꺼야.. ? 하하



" 어떻게 하면 돼요? 말해봐요... 다해드릴께요... 어서요 "



- 하하... 농담이야.. 니가 좋으면 됐어..



" 아니예요... 말해봐요... 당신을 기쁘게 하고싶어... 당신이 만족한 모습을 보고싶어....제발요 "



- 하하...오늘은 들어가... 나중에... 나중에...



" 나중에.... 꼭이예요... 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당신이 기쁘다면... "



- 그래...하하



집근처에 그녀를 내려주고 담배한가피를 피우고 집으로 들어왔다.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에 노래방에서 그아줌마랑 같이 나가서 뭐했냐고...

아무일도 없었단다...

화장실에서만 살길래 그냥 두고 지는 집에 간거란다...



하하...

야누스에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또다른 쾌락을 맞이할 기대에.....



▒▒▒▒▒▒▒▒▒▒▒▒▒▒▒▒▒ To be continued ▒▒▒▒▒▒▒▒▒▒▒▒▒▒▒▒▒▒▒▒▒▒▒▒▒



다음편 정도면 마무리가 될것 같군요..

하지만 야누스의 이야기는 육체시리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격려메일은 ** 쪽지 또는 [email protected]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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