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내 - 3부

류팔재 0 339 04.02 11:13

"씻고 올게요"



태양에게서 떨어지며 바닥에 떨어진 원피스 끝단의 잡고 자신의 몸을 가린다.



"아니 그냥 있어..."

"이제 내 옷을 벗겨줘"



태양을 바라보던 눈이 흔들리다 조심스럽게 태양의 첵크무늬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손끝의 떨림이 느껴진다.

맨살이 들어난 가슴에 그녀가 안겨온다.



"가벼운 여자로 느껴질까 두려워요..."



"전혀 추하지 않아.. 내 눈에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밸트를 풀기위해 무릎을 꿇고는 이리저리 만지지만 푸는 방법을 모르자 고개를 들어 태양을 쳐다보는 두눈이 도와달라고 말하고있다.

태양이 밸트의 버튼을 누르자 "철컥"하며 밸트의 고리가 풀어진다.

바지가 태양의 발목 아래로 떨어지자 이미 단단하게 발기되어있는 자지의 귀두가 팬티 밖으로 들어났다.....

그녀가 차마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한 체 바지를 걷어내고는 양말을 마져 벗긴다.



"당신이 전부 벗겨줘...."



두손이 팬티를 잡고 천천히 태양을 벗긴다.

그리 크지 않은 보통의 좆대지만 그래도 오늘따라 무척이나 흥분되었는지 발기된 자지가 위로 솟구쳐 끄덕대고 있다.

태양의 자신의 자지를 지희의 얼굴 가까이 가져간다.



"내 여자임을 느끼게 해줘...."



잠시 태양의 자지를 보듬듯 잡고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이 자지로 다가온다....



"헉~"

"으~음~"



자지로 전달되어 오는 그녀의 입속이 뜨겁다.

그녀의 혀가 자지를 간지럽힌다.



"너무 굵어요.. 입안에 꽉차는게 입이 아파요...."



신기하다. 결코 자랑스러울 만큼 크거나 굵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적어도 왜소하지만 않으면 좋겠다고 늘상 생각했던 태양이었다.

그런 태양에게 굵다고 말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힘주어 더 깊이 그녀의 입속에 넣는다.



"우웩~"

"웩~"



갑자기 들이 민 자지가 목구멍에 걸리자 눈물 콧물 범벅되어 헛구역질 하며 미운듯 태양을 흘겨본다.



신혼 초부터 아니 결혼 전 시댁에 인사차 들려 첫날밤을 치루게 된 그날부터 잠자리에서 남편이 요구하던 오랄.... 사랑하는 남편임에도 쉽게 자지를 입에 넣지 못하였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는데 거부감이 없다... 그런 자신이 신기 할 뿐이었다..



"갑자기 그렇게 깊이 넣는게 어디있어요"

"숨 막혀 죽는지 알았어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다시 자지에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위에 몸을 날리듯 올라탄다.



"고마워.... 내 여자가 되주어서 정말 고마워..."

"당신을 만지기도 아까워.... 그런 사람을 지금 내가 품고있어....."



"죄송해요....제 맘은 온전히 드릴 수 있지만 제 몸은 오래전 한남자의 여자가 되어버렸어요"

"당신께 저의 몸 과 맘을 온전히 드리지 못해 죄송......"



태양은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막는다.



"아니... 나도 잠시 혼돈스러웠어...내가 너의 몸을 원하는거지 너의 마음을 원하는건지....분명 내가 원하는 건 너인데... 너의 육체를 탐하기에 급급했어..."

"그냥 지금 이렇게 내곁에 있는 너를 원해....."



지희는 순간 태양에게 부끄럽고 죄스러웠다... 온전히 자신의 순결을 바치지 못함이, 자신을 순결을 남편에게 주워버린 자신이 죄스러웠다....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한순간 원망스러움이 스쳐지나간다.

서서히 이미부터 입맞춤하던 태양의 입술과 혀가 그녀의 구석구석을 유람하기 시작한다.

꼭 감고 있는 지희의 눈동자를 혀로 간지럽힌다. 눈동자의 짭짜름한 액을 혀 끝에 느낀 체 다시 손과 혀가 유람을 떠난다.

귀볼과 콧등 입술을 거쳐 가느다란 목에 혀가 머물고 간지러움을 참지 못한 그녀가 신음하며 온몸을 비튼다.



"아~읍!!"

"어떻해...."



양쪽을 웅켜 잡힌 가슴에 태양의 입술이 다시 머물고 이미 흥분했음을 알리는 젖꼭지를 돌아 그녀의 가슴주위를 간질이다 씹듯이 빨아댄다.



"아~항~" "허~억..." "음~~~"



차마 신음소리 내는 것이 부끄러운 듯 소리 내려 하지 않지만 터져 나오는 쾌감을 막을 도리가 없나보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이내 스스로 유방을 태양의 입속에 들이밀며 빨아주기를 애원한다.

짐짓 모른 척 혀를 배꼽으로 몰아가는 태양....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배꼽을 유린하자 더욱 몸부림치며 어찌 할 바 를 몰라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다.



"아~~~"

"아~윽~~"

"정말..... 너무해.....요~~~ 저 죽이려고.... 아읍~ 작정... 어~헝~ 하신 거예요"

"하~~ 음~~ 아~~응~~~."



어쩔 줄 몰라 이리저리 뒤척이며 온몸을 비비꼰다.



"저 정말 죽어요...."

"아~~으~~~~~윽!!!"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녀를 유린하는 태양의 애무에 지희의 몸이 경직되듯 침대시트를 움켜진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짜릿한 오르가즘을 맛본다....



"하~아!... 하~아!...."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울컥 터져버린 애액이 회음부를 타고 내리자 아직 식지 않는 오르가즘의 열기를 흘러내린 애액을 핥으며 다시 불타오르게 만든다.



"어~윽"

"제발요....제발~~요"

"잠시만~~ 헉~~!! 잠시만요!!!"



목이 타는 듯 연신 마른 침을 삼키며 그녀가 애원한다.

태양이 혀를 내밀며 입속에 고인 타액을 보이자 의중을 알아차린 지희의 입이 살며시 벌어지며 떨어지는 타액을 달디 달게 받아 먹는다.



"후~욱!!! 저를 정말 죽이려고 작정하신거죠...."



빙긋이 웃으며 태양이 지희를 바라본다.



"너무 좋다... 너의 모든 것을 내가 차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날 받아줘 정말 고마워..... 사랑해....."



다시 혀와 혀가 마주치고 입속의 진득한 액체가 입속을 왕래하며 서로의 혀를 간지른다.

지희의 다리를 벌리며 태양의 좆대가 자리를 잡자 이미 더 이상 팽창할 수 없는 좆대는 자신의 본분을 다하려 아우성친다.

드디어 그녀의 갈라진 음순을 비집고 서서히 태양의 자지가 맑은 액이 흘러나오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녀의 샘에 진입하며 그녀를 꼭 껴안는다....



"어~흑"

"아~~~~~~~"



이미 태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자지가 숨어버린다....



"아~윽!!!"

"꽉차요... 아~~흑~~!!!! 마치 딱딱한 막대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아~~~ 너무 단단해요...."



서서히 쾌감이 온몸에 퍼지며 처음 인 듯 서툴던 몸짓이 춤을 추듯 박자를 맞추기 시작한다.



"아~~~앙"

"어떻하면 좋아요... 당신의 몸짓이 좋기만 한데... 쾌락만 느껴질까 두려워요....."



"지희..... 사랑해...."



"정말 저를 놓지 않으실거죠.... 이렇게 당신의 품에서 행복해 해도 되는거죠?...

"아~~~윽"

"느껴져요.. 어떻해요... 어떻.....케......어~~윽"



숨이 넘어갈듯 말문이 막히며... 그녀가 울부짖는다...



"하~앙, 아~~~악, 억~~억~~억!!!!!끄~~~~~윽~~!!!"

"아~~~으~~~~윽~~!!!!"



막혔던 숨통이 터지듯 그녀가 소리를 쥐어짜내며 오르가즘의 끝을 만끽한다.....

격정의 끝을 만끽하며 꼭 끌어안은 태양의 등줄기에 손끝이 붉은 자국을 남기며 자신의 영역임을 확실히 매김 질 한 후 팔이 늘어진다.

극심한 오르가즘으로 온몸의 기운이 빠져 눈도 뜨지 못한 체 늘어져있는 그녀의 몸 위에서 땀에 흠벅 젖은 태양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후~~~아~~~"

"이제 널 놓지 않을거야...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나 혼자만 차지할거야...."

"이제 널 내 소유물로 삼을거야.....내 말에 따라 줄거지?..."



"네~ 이미 당신의 여자인걸요..."

"당신은 저의 주인이예요... 이제 진정으로 당신을 섬길께요...."

"당신을 사랑해요...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한 주인님으로......"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상기된 얼굴에 나직한 목소리로 주문을 외듯하며 태양의 품에 안겨 숨을 고른다....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태양이 말했다.



"궁금한 것 질문해도 돼?"



"네!! 뭐든지요...."



"지나온 이야기 좀 해봐..."



남편은 공장의 경비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인천에 살며 직장생활을 하던 중 친구의 꼬임에 내려와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보증을 잘못서서 전부 처분하고 지하방에서 산다고했다.

애들은 둘이고 아직 반도 못 갚은 빚에 남편의 적은 월급으론 맞벌이를 않하면 않된단다....



남편은 서울로 시집간 언니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소개로 들어간 회사에서 만났단다. 지희가 관심을 갖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기에 지금 남편 근영에게는 처음에 관심도 없었지만 너무도 헌신적이고 자신을 공주처럼 떠 받들어주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사내커플이 되었단다....

귀공자 처럼 생겼고 노래도 잘하고 늘 성실하고 무엇보다도 지희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줘 믿음이 생겼지만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결혼 후회 않해봤어?"



결혼 후에도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는건가 생각을 해봤단다.

자신에게 너무 헌신적이고 성실함이 고마웠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들기까지 오래 걸렸다 했다. 첫 애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자신의 입에서 사랑한다고 처음 말했단다... 지금 고생을 해도 후회 한 적이 없단다...



계속 말을 이어가던 중 지희와 태양이 같은 계열사에 근무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런....." " 월급봉투가 누런 봉투에서 전산봉투로 바뀌며 그때 월급봉투 찾으러 매 달 갔었는데 왜 당신을 못봤지?..."

"그때 봤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당신을 차지했을 텐테..."



"후훗~ 그러게요.. 진작 저를 찾지 그랬어요...."

"그 당시에는 제가 소장님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나보네요... 그래도 전산실에서 제일 이쁘다고 소문 났었는데...."



"아~~잉~~"



그녀의 젖꼭지를 간질이다 다시 그녀의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다시금 손이 갔다...



"그래.. 어째거나 이렇게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길 바래...이런 만남이 우연이 아닌 우리의 운명이라면....."

"정말 궁금한 것 하나만 더....."



그녀가 태양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옮기며 좀 더 깊이 파고든다.

가슴을 간질이던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매만지며 진지하게 물었다...



"저기.... 당신이 그동안 많은 사람을 봐왔고 그중에서 당신이 원하던 스타일도 있고 당신을 불러 주었으면 하는 사람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그 사람들을 놔두고 내 여자가 된건지 정말 신기해...."



털이 복슬복슬 자란 태양의 가슴을 매만지며 지미가 말을 했다.



"저도 신기하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깜짝 놀랐어요..."

"주변에 저 좋다고, 자기 스타일이라고 퇴근시간에 차 대기시켜놓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요, 만나주지 않는다고 가게에 찾아와 행패부리는 사람, 돈 자랑하듯 얼마면 살 수 있냐고 거들먹 거리는 사람... 참 많았어요..."

"당신만큼 덩치도 있고 넉넉해 보이는 사람이 좋아요..."

"맘에 드는 사람 있었어요...그 사람이 접근해 왔을 때 가슴이 설래이기도 했지만, 당신만큼 한순간에 제 마음을 차지하는 사람 없었어요."



"이제 모든 것 내가 차단 할거구 너의 모든 것 내가 관리할거야..."

"네가 숨쉬는 것도 내가 허락해야만 숨 쉬는거야..."



"네... 소장님이 원하는 그런 여자가 될께요....나의 주인님....."



"이제는 내가 너의 남편이고 너만의 남자고 너의 주인으로 나서고 싶어 그래도 괜찮은거지?"



"당신에게 마음을 허락하고는 남편에게 미안했어요. 그래서 더 잘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제 마음이 당신을 향해가는 걸 주체할 수 없었어요...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이미 당신이 제 주인이 되었으니 저도 어찌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아요.. 마음 흐르는데로 따라갈래요... 당신이 지켜주세요..."



"보내고 싶지 않다...."

"않보내도 되는거지... 내껏인데 내 맘대로 해도 되는거잖아..."



"남편이 격일로 근무하기에 낼 아침에나 퇴근해서 와요... 하지만 애들이 어려서 아침에 학교 가는 것 챙겨줘야해요... 그대신 소장님 잠들면 갈께요..."

"저도 궁금한 것 여쭤봐도 되요?"



"응!! 말해봐....."



"당신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 저를 위해 전부 지워줄꺼라 생각해요..."

"다만 부인이 궁금해요.. 어떤 분이에요?"



"후훗~... 일단 당신 만큼 이뻐.... 당신만큼 날씬하고 당신만큼 마음씨도 고와...."

"결혼 전 사귀던 여자 몇 명 있었는데... 꿈을 꿨어.... "



정말 그랬다....헤어지고 만나고 하던 여자가 몇 명 있긴 있었다..

결혼하려고 맘 먹은 여자도 있었고....



"꿈을 꿨는데.... 강물에 내가 있었어... 강물이 너무 맑고 깨끗한거야....물속이 훤히 보였어...

조개를 주었는데 처음부터 전부 빈껍데기인거야.... 버릴려다가 다시 확인해 봤는데 맨 나중에 줏은 조개 두개에 알맹이가 있는거야..."



"그래서요?" 지희가 흥미를 느낀 듯 재차 물었다....



"꿈에서 깨어났는데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거야..... 조개는 여자를 뜻한다잖아....집사람을 맨 마지막으로 만났고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왜 하나가 더있는지 궁금했어...조개 숫자까지 기억하는데 내가 사귀던 여자 숫자하고 한 개가 차이가 나는거야.... 별거 아닐거다 생각하고 지워버렸는데......"



"제가 그 마지막 조개가 되었음 싶네요..."



"이런..... 그렇구나... 네가 마지막 조개였구나..."

"결혼 후 단 한명의 여자도 맘속에 담아 본적이 없었어...."

"결혼 후 네가 처음이야... 그러니 조개 갯 수가 맞고 알맹이가 들어있으니 네가 나의 여자가 되는것이 당연한거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건 그녀 또 한 마찬가지였다...



"어머!! 어쩜...."

"소장님이 꾸민 이야기 같진 않아요... 정말 너무도 기막힌 인연이네요.."

"진정 제가 당신 꿈속의 마지막 조개였으면 좋겠어요..."



"아마 당신이 아니라면 집사람 조개와 마지막 조개 사이에 또 다른 빈껍데기 조개가 들려있었겠지... 네가 나의 마지막 조개가 확실하다...."



"아~~~~ ! 소장님 꿈속에 제가 있었다니 정말 행복해요... 분명 하늘이 정해 준 운명일거예요..."

"또다시 미안해요. 당신에게 온전히 저를 바치지 못해서.... 하지만 앞으로 지성을 다해 소장님을 모실께요... 사랑해요..."



그녀가 두 번째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지금도 부인을 많이 사랑하죠?...."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단 한 개의 방이 있었지만 지금은 두 개의 방이 만들어졌어.... 더 이상 방을 만들지 않을거야."



"고마워요 소장님을 힘들게 하지 않을께요...."



"지희야.. 그런데 언제까지 소장이라고 부를래?"



지희가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입에서 맴돌지만 말이 않떨어져요... 저도 불러드리고 싶은데..."



"그럼 불러봐...내가 너를 부르듯이..."



"여.... 여보~..."



여보라고 부르며 부끄러운 듯 태양의 가슴에 파고든다...



"이제 절대로 잊어먹지마..."



태양의 가슴에 머물던 지희의 손을 잡아 태양의 자지로 이끌어간다....



"어머~~ 또요~~~?"

"오늘은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가 힘들어요..."

"그런데 사정 못해서 어떻해요..."



태양이 음큼하게 미소 지으며 지희의 얼굴을 태양의 다리사이로 이끌어간다.

애액이 말라 주변에 허옇게 변해버린 자지에 천천히 다가가 자신의 애액이 묻은 것에 개의치 않은 듯 혀를 내민다. 이렇게 쉽게 혐오감 없이 태양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자신을 또 다시 신기해 한다...



"쪽" "쭉쭉쭉~~"



커다란 알사탕을 빨아먹듯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핥아내리고 빨아올린다.



"저 욕심많아요.. 당신을 제 가슴에 담았어요...이제 당신의 여자로 살고 싶어요..."



[이제는 당신의 아내로.... 당신의 사랑을 받으며.... 당신의 여자가 되어 당신의 그늘에 숨어서라도 모든 것 다 잊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차마 말로는 내뱉지 못하고 몸으로 말을 하고 있다...



"우우~욱~!!"

"지희야 나온다.... 어~억!!!"



터져 나올 듯 팽창되며 더욱 굵어지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는 태양의 정액을 마중 나온다.



"우~욱"



역시....사랑이란 대단한가 보다... 꾸역꾸역 밀려나오는 정액을 마치 달콤한 꿀물을 먹는 것처럼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입술을 꼭 다물고는 전부를 목으로 넘긴다.

사정 한 후 이빨로 긁듯이 자극하는 지희의 혀놀림에 의한 귀두에 전해오는 짜릿한 자극이

너무도 강하여 결국 또 다른 액체로 입에 사정을 한다.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도 오줌줄기가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입을 더욱 앙다문다.



"캑!! 캑!!!"

"후~아~ 싼다고 말씀이라도 하죠...."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잖아요..."



"미안해... 너무 자극적이라 나도 모르게 쌌어... 괜찮아?..."



"처음 먹어봤어요.... 그래도 처음 먹은 것이 당신 것이라서 참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라도 당신의 일부가 되고 싶은 제 맘을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하하하.... 앞으로 자주 먹여줄게...."



그녀가 곱게 눈을 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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