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당한 유카 - 단편

오영철 0 0 04.03 13:04

 

 

나는 유카와 사귀게 될 때까지 동정이었고, 유카도 내가 첫 남자였습니다.




첫 경험은 사귀기 시작해서 1개월 반 정도였죠. 서로가 처음이다보니 쉽지 않았어요.




반쯤은 동거같은 생활을 시작하고, 학교에서도 이것저것하며 놀았습니다.




밤에도 매일같이 요구했던 것 같네요.








입학하고 3개월이 지나서 곧 여름방학이 될 즈음이었죠.




나랑 유카는 "여름 방학에 어디 갈까"라는 생각에 매일같이 들떠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한 날은 그리 길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잊을 수 없는 7월 10일, 악몽의 날이 온 것입니다.




그 날은 유카가 외식이 하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둘 다 학생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았지요.




너무 비싼 가게에는 못 가지만 술집과 노래방 정도는 둘이서 나눠내면 갈 수 있었죠.








2시간 가까이 찾으러 돌아다닌 끝에 겨우 어떤 유럽식 선술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은 내 옆에는 회사원 느낌(?)의 3명이 앉아있었고, 유카의 옆에는 보기 드문 외국인이 2명 있었습니다.








유카와 이야기하던 중 유카의 옆에 앉아 있던 두 외국인이 끼어들었습니다.




그들은 일본에 있던 기간이 오래되었었는지, 유창한 일본어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유카도 나도 좀 꺼려졌지만, 우리끼리 하던 이야기보다 재미가 있어, 조금씩 마음이 풀렸습니다.








두 사람은 미군 병사로 오늘은 휴가차 여기에 왔다고 했습니다.




한 명은 백인이고 또 한 명은 흑인이었죠.




나는 키 175cm에 그럭저럭 괜찮은 몸이었습니다만, 그 들은 나보다 훨씬 큰 덩치를 하고 있었죠.








아마 둘 다 190cm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둘이서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외국인과 같이 4명이서 분위기가 올랐죠.








그러던 중, 외국인 중 한 명이 "한 잔 쏜다"고 말하고는 나와 유카를 위해 맥주와 와인을 주문해 주었습니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술을 얻어마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게 실수였습니다.




다 마시고나서 조금 뒤부터 서서히 졸음에 밀려와 그 후로 기억이 없어요.








나도 유카도 술에는 어느정도 강한 편이어서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신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서서히 정신이 들어 둘러보니, 낯선 방에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방에는 이상하게도 창문이 전혀 없는 방이었습니다.








눈 앞에는 사람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그것도 큼직한 두 남자가, 그리고 영어로 뭔가 지껄이고 있습니다.








좀 더 정신을 차리자 큰 남자 두 사람 사이에 또 한 명.




그래, 남자 두 사람 사이에 있던 사람은 유카였습니다.








그것도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알몸을 드러낸 유카가 의식이 없는 채 남자 두 사람 사이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 광경을 본순간, 정신이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유! 유카! 너희들 뭐 하는거야!"




"겨우 누늘 떤네?"




백인 남자가 유창한 일본어로 묶여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필사적으로 유카의 곁으로 걸어가려고 했지만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네, 나는 손발은 물론이고 몸 전체가 꽁꽁 묶여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였습니다만, 어쨌든 열심히 유카의 쪽으로 가서 돕겠다고 필사적으로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던 중, 외국인 2명에게 퍼부은 내 욕설로 유카가 눈을 떴습니다.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 유카는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이해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단 몇 초 만에 상황을 이해한 유카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외국인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능숙하게 별로 서두르는 기색도 없이 둘은 유카가 꼼짝 못하게 억눌렀습니다.








두 사람 중, 백인 남자가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입고 있는 옷을 벗자 이미 발기한 페니스는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고교 시절에 친구가 갖고 있던 노모자이크 비디오에서는 본 적이 있긴했지만 실제로 저렇게 클까 싶은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알몸이 된 백인 남자는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더니 거대한 페니스에 문질러 발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바닥에 침을 뱉고는 이번에는 유카의 음부에 바른 뒤 굵은 손가락을 찔러넣고 속을 휘저어댔습니다.








싫어하며 울부짖는 유카의 보지 속에서 억지로 손가락으로 휘저어 비명을 지르게 했습니다.




흑인 남자는 가느다란 유카의 양 팔을 잡고, 백인 남자는 유카의 두 다리를 벌린 채 정상 체위로 그 거대한 페니스를 삽입하기 위해 덮쳤습니다.








유카는 두 다리를 바둥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하지만 백인의 거대한 페니스의 끝, 귀두 부분은 유카의 사타구니의 중심부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100킬로는 될듯한 그 거구가 작은 신체의 유카에 올라탔을 때, 유카는 지금까지에 들어본 적없는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젖혔습니다.








백인 남자는 두어마디, 흑인 남자와 영어로 대화하고는 무서운 기세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백인 남자의 거친 허리의 움직임 때문에 유카는 실신 직전이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울부짖으며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서서히 그 힘이 빠진 채 인형같이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방에서는 유카와 나의 흐느끼는 소리와 백인 남자의 짐승 같은 신음 소리만 울려대었지요.




유카의 뒤로 가느다란 두 팔을 붙잡고 있던 흑인 남자는 힘이 빠진 유카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손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대신 백인 남자가 풀린 유카의 손을 잡고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거대한 페니스의 격렬한 피스톤질에 의한 격통으로 유카의 눈은 뒤집어질 듯 했습니다.




아마 기절 직전의 상태였겠지만 거대한 페니스의 피스톤질에 의한 격통 때문에 기절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겁니다.








백인 남자는 그것 마저도 즐기며 유카에게 입술을 게걸스레 탐했지요.




그리고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더 격렬해지더니 신음 소리라기보다는 우렁찬 외침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백인 남자는 두어마디, 흑인 남자와 영어로 이야기하고는 유카의 몸에서 천천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거대한 페니스가 유카의 질에서 쭈욱 빠져나왔습니다.




고작 몇 미터 앞에 보이는 유카의 음부는 새빨갛게 충혈된 상태로 위아래로 조금 찢어진 듯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초 후에는 백인 남자가 콘돔도 하지 않은 채 사정한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몸 속에도 깊은 상처를 입었는지 대량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에 피가 섞여있었습니다.








유카의 얼굴을 보니 통증에서 해방된 탓인지 실신한 것처럼 눈이 뒤집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악몽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네, 남은 1명의 흑인 남자가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나는 옷을 모두 벗은 그 흑인 남자의 페니스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흑인 남자의 페니스는 아까의 백인 남자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크기는 유카의 가느다란 팔 정도의 길이와 굵기 였습니다.








흑인 남자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쥐고 질구에 검은 귀두의 대고는 가차 없이 한 번에 찔러넣듯이 삽입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신한 유카는 정신을 차리고 또 비명을 질렀습니다.




흑인 남자는 그런 유카의 모습에 개의치 않고 거대한 검은 페니스를 찔러댔습니다.








그리고 체위를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바꾸고 유카의 얼굴이 나에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유카는 방바닥에 손을 대고 뒤쪽으로 심하게 찔려대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유카는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이 흔들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뒤에서 흑인 남자가 유카의 어깨를 붙잡고 괴물같이 격렬히 찔러 올리고 있었습니다.








유카는 중간중간 눈을 까뒤집으며, 입에서는 게거품을 물고 있었습니다.




마치 지옥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지요.








두 남자는 그 모습을 즐기는 듯 낄낄대며 태연하게 유카를 유린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마 몇 분 안되는 시간이었을 겁니다.








아까의 백인 남자처럼 우렁찬 소리를 내며 유카에게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부들부들떨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고 유카의 작은 질내에 사정하고는 양 어깨를 탁 놓아주었습니다.








동시에 유카는 얼굴부터 방바닥에 닿으며 쓰러졌습니다.




실신해서 방 바닥에 쓰러져 있는 유카에게서 흑인 남자가 천천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유카의 발목 부분을 잡고 마치 짐을 나르듯이 휙 잡아당겼습니다.








흑인 남자는 엎드린 상태의 유카의 하반신을 나에게 향하게 하고는, 히죽 웃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유카의 작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마음껏 벌렸습니다.








내 눈 앞에 유카의 음부가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거대한 검은 페니스가 방금 전까지 들어있던 것을 증명하듯 질 입구는 크게 벌려저있었습니다.








몇 초간 좀 전에 사정했던 정액이 주르륵하고 피와 섞여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흑인 남자는 백인 남자에게로 다가가 양 손을 "짝"하고 마주쳤습니다.




네, 이번에는 백인 남자가 다시 한 번 정신을 잃은 유카를 유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정신을 잃은 유카의 허리를 턱하고 들어올려, 뒷치기 자세로 가차 없이 거대한 페니스를 찔러넣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한 기세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지요.








유카는 거대한 페니스에 의한 통증으로 의식이 돌아와, 내 이름을 부르면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괴물같은 행위 끝에 마지막은 당연히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끝나자마자 또 흑인 남자와 바꾸었습니다.




2명은 그런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해댔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아마 4,5시간 했을까요.




나는 이 때처럼 시간을 길게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마치 며칠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만족한 두 사람은 나에게 다가와서 이 일이 발각되는 것은 역시 무서운지, 천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손목과 몸통을 묶어둔 상태 그대로, 유카와 함께 차에 태웠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어떤 산 속에 도착해서 차에서 끌어져 내렸습니다.




차가 달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내 눈가리개를 남자가 벗겨냈습니다.








눈 앞에 있던 것은 흑인 남자였습니다. 그는 "생큐"하며 히죽거리고는 나에게 신경도 쓰지 않고 차를 향해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돌아갔는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정신이 들고나니 유카의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방에 돌아와서도 나는 거의 정신을 놓은 상태였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유카는 가위에 눌려 눈을 떴습니다.








유카를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나를 유카가 슬픈 눈으로 쳐다보더니 으아앙하고 울음을 터뜨리면서 나를 부둥켜 안았습니다.








나도 그런 유카를 꼭 끌어안아주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서로의 말없이 있던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솔직히, 나는 어서 이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우 꺼낸 말이 "오늘은 푹 쉬어. 내일 또 올테니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지독한 말을 한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어느새 이미 저녁이 되었습니다.




나는 전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차 안에서 유카에 대한 죄책감과 나 자신이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머리를 움켜쥐었습니다.




귀가하고 나서도 잠들지 못하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지만 나는 학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유카에게 연락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3일 정도 지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4일째 아침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유카도 그 날 이후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유카도 안 오던데"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적당히 둘러댔습니다.




그리고나서 1주일 후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때까지도 유카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날 아침 학교에 유카가 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밝은 모습이었던 유카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으니.




유카의 친구들도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유를 물었지만, 유카는 적당히 둘러대고 있었습니다.








유카가 필요한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도 모른채, 나는 결국 그대로 쭉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뒤 유카와 나 사이는 멀어졌습니다.








그런 상태가 4개월 가까이 이어지던 어느 날 갑자기 유카로 부터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전화의 내용은 "생리가 없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유카의 전화로 그 일을 듣고, 또 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채 공황 상태에 빠졌어요.








잠시 입을 다물고 있었더니 전화 소리로 유카가 울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공황 상태는 끝까지 치달아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없이 한 두마디, 유카에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뒤로 유카가 학교에 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어떻게어떻게 전문 학교를 졸업하고는 취업해서, 몇 년 뒤에 지금의 아내와 만나게 되어 결혼하고 아이도 생겼지요.








유카는 졸업 후,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남자로 최악의 행동을 해 버린 저는, 지금은 참회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지금 나는 자그마한 행복이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유카도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는 역시 비겁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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