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겪은 이야기[실화]12

정태환 0 69 04.06 04:09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글을 자주쓰겠다는 약속은 지키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개인적인사정이생겨 급히 처리하느라 오유에 돌아오는것이 늦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제 개인사정보다 제갈에더 관심이많으니 생략하고 ㅋㅋㅋ 제가 오늘쓸 얘기는 조금 슬픈이야기입니다 

어느덧 벌써 거의 10가까이지났네요 제가 초등학교6학년이되던때 저는 최고학년의 권력을 누리고다녔습니다 저보다 위에가없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었죠 그리고 새학년이되면 거의 다하는 우리반에 누가누가있나 확인하잖아요
저도 마침 맨뒷자리여서 뒤에서우리반 친구들 얼굴이나외울겸 주위를 둘러보고있었어요 그런데 먼가 이상한거에요 분명 제가 이름순으로 제일 끝번호인데 왜 끝번호보다 한명이 많을까요 아니 제가 한번씩은 봤던 얼굴들인데 왜 머릿수만세면 한명이 다있는지 이해가안됬어요 선생님깨서 출석을부를때도 제가 마지막이여서 저뒤로는없는데 그때조차도 저보다 한명이더많았습니다 이게 하루만 그러면 상관이없어요 하지만 늘 그런거에요 친구들한테 다른반애들이 우리반에몰래들어오냐 물어봐도 아니라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기양양한 초6 마침 방과후활동이끝나고 해가 지는시간이있어서 다시 저희반으로 가기로했죠 가봤더니 예상을 깨고 아무도없는거있죠 ㅋㅋㅋㅋ 역시 사람일이란 뜻대로 안되나봅니다 그런데 신발장에 신발이 한켤레있는거를 봤습니다 옛날저희 초등학교는 교실바로없에 신발장이있었습니다 근데 신발이 그당시 신발과는 조금 다른듯했어요 처음보는 모양이었거든여 우리반애등신발중에는 이런신발이 없었어요 그때 한창 새신발 자랑이 유행이라 신발은 질리도록봤거든요 저는 일단 그신발이 수상해서 일단 집에 가져왔습니다 어떻게보면..절도내요 ㅎㅎ 하지만 저는 내일 다시 학교에 가져갈생각으로 집에가져와서 유심히쳐다보고있는데 어머니깨서 신발장에서 계속머하냐고 오시더니 “어머 이거 어디서났니 엄마 어렸을때 유행하던건데 요즘은 이 신발 안팔텐데” 이러시는거에요 여기서 저는 눈치를 챘어야됬는데 그당시저는 철부지 초글링 이런걸 눈치챌일 있겠습니까 다음날에 바로 그자리로 갔다놨죠 ㅋㅋㅋㅋㅋㅋ 제가 신발을 예의 주시를 하는조건으로요 하루 이틀 삼일이지나도 그신발은 꼼짝않고 그자리를 지키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집으로 가져와서 방에놓고 유심히 지켜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발 안에 자수로 이니셜이 박혀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니셜은 저희반에없는 사람이었죠 저는 그이상 생각하는것을 포기하고 어머니깨서 간식먹으라는소리에 신발은 냅두고 간식을먹고 잠을 잤습니다 여기서부터 정확히는 기억이 잘나지않아요 딱 이부분만 먼가 꿈을 꾼거같은데 깨었을때 엄머니께서 제옆에서 걱정되는듯한 눈빛으로 저의손을 꼭잡고있는게아니겠습니까 물어보니 자다가 갑자기재가 울면서 엄마 살려줘 살려줘 계속이러면서 울더래요 

저는 그 신발때문인거같아 꺼림직하여 버리고싶았지만 버리면 정말 큰일날것같나서 바로 원래자리에 갔다가 놨습니다 그리고 아예 신경을 끄고 살았죠 그런데 최근되서 안거지만 원래 진짜 옛날 엄마 어릴때 제가다니천초등학교가 한번 불이난적이있었데요 그때 반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한남자에가 화재에 파묻혀..이세상과 이별을했다고하네요 저희 아버지에게 들은 말입니다 그아이 이름은 잘모르지만 아마 그신발은 그아이의 것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보고도 모른채지나가시고 그런데 다른애들은 먼가 만질법한데 왜 안건들렸던 거였을까요 흠...의아하네요 제가 저희반에서 한명더 초과했던 아이가 그아이였을까요 제가꾼꿈이 그아이의기억이었을까요 솔직히 이번얘기는 기억이 듬성듬성해서 생각나는대로 쓴거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까 조금은 눈물이 맺히네요 아이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 뜨거운 화재현장에서... 

아...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이런우울한 글로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글을 보신분이라면 한1초라도 좋으니 그아이를 위해 묵념을 잠깐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글예정은 빠른시일내에 쓰도록하겠습니다 아마 다음글은 제인생 역대급으로 긴내용일것입니다 아마 1 2나눠서 쓸거같네요 그러면..어케끝내더라...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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