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novel)

성인소설 - 꿈이 현실로 (2부) 롯데불꽃축제

김진간 0 87 11.15 09:48

그로부터 며칠뒤 야간경계병이었던 나는 하루근무후 이틀을 쉬는 그런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날도 퇴근후 집에 오면서 내 머리속은 오로지 그녀 생각으로 꽉 차있었다. "어떻게 연락을하지?" "어떤식으로 만나지?" "만나면 내얼굴을 알아볼까?" 궁리 끝에 나는 고전적인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나는 그녀가 에어로빅을 다니는것을 알고 있었고 그쪽의 관장을 잘 아는 사이여서 쉽게 연락처를 알수 있었다는 내용을 핑계로 삼기로 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짧은 그녀의 대답.그것은 우리들의 긴만남의 시작이었다. 저는 OO대학교 OO학번 OOO이라고 합니다.혹시 저희학교에 출강하시던 OOO교수님아니세요?" 나는 우리학교 시간강사의 이름을 팔았다. 처음에 그녀는 의아한듯 "네?" 라고묻더니 이내 "아닌데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좀더 집요하게 묻기시작했다. "작년에 혹시 저희 학교에서 영어수업하지 않으셨나요?"등으로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녀는 내심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그래서나는 "아! 제가 사람을 잘못본 모양입니다.


 


그때 그교수님고 너무 이미지가 비슷하셔서....." 그러자 그녀는 "저를 어디서 보셨죠?"라고 물었다 그래서나는 저희 사촌누나가 하시는 헬스클럽에서 뵈었다고했다. 물론 연락처도 거기서 얻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무례하게 전화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시간이 오전 11시였고 그녀도 집에서 무료했는지 그녀도 내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분이 저랑 많이 닮았나보죠?" 그녀는 내게말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이제 됐다 라고 생각했다. "네.너무 똑같습니다.누님(나는 저보다 연상이신것같아 그렇게 부릅니다라고했다)이 운동하고 나오시는걸 을때 깜짝놀랐습니다." 라고하며 예전에 제가 그분을 짝사랑 했었다는둥 말도 않되는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고 있었다. 그녀도 심심했는지 얘기를 잘 들어주고 같이 맞장구도 쳐주며 정말로 안타까웠는지(?) 위로도 해주었다. 그렇게 10여분을 대화하고 이야기거리가 없어지자 나는 "오늘 너무 편한 대화를했고 마음도 시원했습니다" 라고 하며 다시 전화해도 돼냐고 물었다.(나로선 급할게 없었다) 그녀는 잠시머뭇거리며 오전 9시30분에 운동갔다가 집에오면 10시40분 정도된다고하며 이시간에 전화하면된다고하였다. 나는 속으로 만세를 연방하며 다음에 전화한다고하고 첫 통화를 끝냈다. 나는 내일이라도 당장전화하고 싶었지만 며칠 참기로했다. 3일후.... 나는 다시그시간에 전화를 하였다.


 


그녀는 전화벨이 몇번울린후 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나는 지난번엔 고마왔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도 지난번과는 틀린 말투로 나를 대했다. 그날 통화로 나는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건축업을 한다는것,아들이 군대에 가있다는것,결혼을 19세에했다는것,또한 요즘운전을 배우러 다닌다는것등... 그렇게 약30분정도 통화를하고 나는 또그렇게 전화k 끊었다. 3일에 한번하던 전화가 이틀에한번,하루에 한번,하루에두번,세번.... 이렇게 우리는 자연히 가까워지게 되었고 남편이 6시면 집에오기때문에 그시간이후는 피해서 우리는 계속 전화로 만나고있었다. (남편이 해병대출신이라 꽤나 엄하다고한다.지금은 늙었지만...) 그리고 얼마후 나는 그녀에게 한번 만나자고했다.첫 전화통화후 20여일이 지난 뒤였다. 그녀도 내가 궁금하다며 그러자고 했다.토요일과 일요일은 집에 있어야하기때문에 평일이 좋다고했다.


 


시간이 많던나였기에(나는 시간많은 사진작가라고 소개했다)아무때나 I챤다고했다. 그다음날 OO공원에서 만나기로했다.(까페같은 곳은 그녀가 잘 모를것같아서...) 나는 "혹시나그녀가 알아보면 어쩌지?"생각하며 다음날 선그라스를 쓰고나갔다. 6월경이었으므로 넓은 공원에는 푸르름이 가득했다. 차에서 내리자 저 멀리 그녀가 보였다. 먼발치에서도 그녀인줄한번에 알수있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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