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novel)

성인소설 - 여교사 노출 훈련 (2부) 카르베르스

전현빈 0 233 11.19 00:40

어느 날, 수업중에 학생이 다쳐서 교감인 춘일 선생에게 심한 주의를 받고 하루종일 잔소리를 들었다. 내 탓이 아니었지만 주의가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춘일 선생은 젊은 여성 교사는 신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선배 선생님에게서 들었기 때문에 마음에 두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나 끈질기게 잔소리를 했기 때문에 화가 나 버렸다. 집에 돌아오고서도 부아가 가라앉지 않아 안절부절 하고 있었더니 이제까지 조용히 있던 "그녀" 가 갑자기 깨어났다. 아마 밤 8시경이었을 것이다. 그 때는 너무 화가 나 있었으므로 꽤 아슬아슬한 차림을 해 버린 것 같았다. 위에는 젖가슴께에 장미 자수가 들어 있는 붉은 시스루 블라우스에 노브라의 차림이었다. 장미 자수로 젖판은 보이지 않았으나 부풀어 오른 유방은 숨길 수 없었고 한눈에 봐도 노브라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래는 빨간 레이스 팬티에 옆 트임이 들어간 붉은 가죽의 초미니 스커트였다. 조금이라도 앞으로 구부리거나 하면 붉은 팬티가 보여 버릴 것 같았다. 이웃 마을의 호텔거리까지 다리를 쭉 펴고 산책을 하면서 노출을 즐기고 있으니 호텔거리 한가운데에 있게 되었다.


 


남자를 도발하는 듯한 모습으로 호텔을 둘러보면서 호텔거리 안을 걷고 있는데 오른쪽 전방의 호텔에서 아주 젊은 커플이 나오다가 여자와 시선이 마주쳐 버렸다. (앗! 아이하라상!) 무심코 소리를 지를 것 같아 손으로 입을 가리며 그 말을 꿀꺽 삼켰다. 나는 그 여자를 본 기억이 있었다. 우리 학교 3학년 학생인 아이하라상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녀는 내가 고문을 맡고 있는 신체조부 부원이었던 것이다. 중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듯한 스타일과 우아한 몸짓에 내가 장래를 유망하게 보고 있는 학생 중 한명이었다. 남자는 처음엔 나를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다. 그녀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끝장이다 라는 얼굴을 하며 나와 반대측으로 남자의 손을 끌어 잰걸음으로 도망쳐 갔다. 그 때 뒤를 돌아본 남자의 얼굴은 본 적이 없는 얼굴이었지만 갈색 머리의 장발을 한 모습의 불량스런 소년으로 아무리 봐도 아이하라상과 같은 또래 같았다. 원래는 뒤를 쫓아 주의를 주어야 했는데 나도 학생에게는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뒤를 쫓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렇지만 "그녀"가 호기심을 보이며 발길을 돌려 뒤를 따라가게 했지만 아이하라상은 보이지 않아 결국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나는 다음날 방과 후에 아이하라상을 학생 지도실로 불렀다.


 


학생 지도실은 학생의 진로와 지도를 하기 때문에 학생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완전 방음이 되어 있고 자물쇠도 걸게 되어 있었다. 여기라면 호텔에서 나온 이야기도 아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이하라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내가 기다리는 학생 지도실로 왔다. "선생님, 무슨 일입니까?" "응? 아아. 잠깐만, 어제 일말인데...." "어제요?" "그래, 어제 밤 8시 30분경에 네가 S 마을의 호텔에서 나오는 것을 선생님이 봤어." 유카리는 동요하지도 않고 가만히 메구미의 눈을 보고 있었다. "8시 30분이요? 내가 아닐거에요. 그 시간이라면 집에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너였어. 나는 너였다고 확신해." "다른 사람을 착각하신 것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볼 일은 그뿐이에요?" 유카리는 조금 강한 어조로 메구미에게 말했다. "응? 그래...." "이제 됐어요? 빨리 집에 돌아가야 해서요." "정말로 네가 아니었어?" "아뇨. 제가 아니에요." "만약 널 본 사람이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이렇게 좋은 고등학교 추천서도 취소하거나 했을거야... 이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주의를 줄 생각이었어. 미안해. 내가 잘못본 것 같아." "그럼 돌아가도 좋아요?"


 


"그래, 미안하다. 시간을 뺐어서.... 그럼 오늘 연습은 쉬는거야?" 유카리는 문을 반쯤 열고는 돌아서 메구미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예, 오늘은 쉴래요.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이야말로 그런 시간에 그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메구미에 윙크하며 머리를 숙이고 방에서 나갔다. 아이하라상의 말을 믿으려고 했지만 그건 틀림없이 아이하라상이였다. 내가 결코 잘못보지 않았다는 것은 나 자신이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증거가 없는 이상 그녀를 의심할 수는 없었다. 그녀가 내게 들켰다는 것으로 반성하고 그만두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었다. 제 3 장 - 신체조 체육관 나는 학생 지도실을 나와 신체조부의 연습에 나가기 위해서 체육 교관실로 향했다. 체육 담당 남자 선생님들은 체육 교관실에서 옷을 갈아입었지만 단 한명의 여자 체육 교사인 나는 신체조 전용 체육관 탈의실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기토오 중학교는 진학에도 힘을 쓰고 있었지만 부활동은 그 이상으로 힘을 쏟고 있었다.


 


기토오 중학교가 있는 A 현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체조 선수를 배출하여 신체조에 대한 사고방식이 다른 현의 학교와 현격하게 갈랐다. 그렇기 때문에 4년 정도 전에 신체조 전용의 체육관을 만들어 유명 선수를 교사로서 맞이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했다. 체육 교관실에 들어와 내 전용 라커에서 레오타드와 타올을 꺼내 신체조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 탈의실에 들어가 라커에 교관실에서 가져 온 레오타드와 타올을 던져넣고 갈아입기 시작했다. 나는 학교에 있을 때는 가능한 한 저고리를 입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고 체육 교사가 평상시의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이상했으므로 언제나 청바지에 T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 날은 얇은 점퍼에 회색 T셔츠에 미니 스커트였다. 점퍼와 스커트를 벗어 개어서 로커의 선반 위에 두고 T셔츠를 그 위에 두었다. 나는 속옷만의 모습이 되어 흠칫 놀랐다. 오늘은 보통의 속옷을 입고있지 않았던 것이다. 평상시는 희거나 베이지색 계통의 얌전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색깔은 흰색, 모양은 보통 풀컵의 브래지어에 하이레그 팬티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브래지어의 컵의 윗부분 2/3가 레이스여서 분홍빛 젖꼭지와 젖판이 레이스에서 보이고 있었다.


 


팬티도 나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아주 작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레이스여서 치모가 레이스로 엿보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침에 잠에 취해 있을 때에 "그녀"가 입은 것 같았다. 이 신체조 체육관은 신체조 수업과 신체조부 밖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게다가 학교 안에 밀실을 만들지 않는다는 교칙이 있어 탈의실에는 자물쇠가 없었다. 학생들에게 보여서는 안돼... 하고 곧바로 팬티를 벗고 레오타드에 다리를 끼었다. 평소에는 레오타드용의 속옷을 입는 것인데 오늘은 유카리상과 이야기를 하느라 늦었고 서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그대로 레오터드를 입어 버렸다. 오늘의 레오타드는 진한 보라색 레오타드였기 때문에 치모가 비쳐보이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허리까지 레오타드를 입고 브라를 벗어 팬티와 함께 T셔츠 안에 숨겼다. 레오타드의 상반신 부분을 위로 밀어 올리며 유방을 컵 안에 넣어 갈아입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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