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novel)

성인소설 - 몽색학원의 오후 (단편) 민물낚시발판

유욱현 0 93 11.28 07:36

어느 여름날, 올해 최고 기온은 오늘도 갱신되고... 찌는듯 한 무더위 속에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바다도 풀장도 연일 초 만원이었다. 더위에 지치 지 않은 사람들은 유원지나 축제에 몰려들어 연휴내내 혼잡을 이루고 있었 다. 전국이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사람들로 넘쳐대고 있었다. 그런 어느 여름날 오후, 하루유키는 혼자서 쓸쓸히 도시의 뒷골목을 걷고 있었다. 어느덧 대학 초년생이 되어 아르바이트 비는 두둑히 벌었지만 애인 도 없었고 그렇다고 꼬실 용기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위 풍속점이라 는 곳에 도전하러 여기에 온 것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는 한 걸음도 내 딛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이 거리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왕래가 비교적 많은 이 길에서는 사람들의 이목이 신경쓰여 풍속점에 뛰어들 용기가 나지 않았다. `... 역시 안되겠어. 내일 다시 나와야지." 더위도 있고 해서, 하루유키는 3번 정도 왕복하고는 낙담하여 역 방향의 골 목길로 발길을 돌렸다.


 


조금 전까지의 번화가와는 달리, 그 쪽은 사람들의 왕래도 없이 조용했다. 그리고 이런 골목길에도 풍속점이 있었다. 『몽색학원』 이라는 것이 그 상점의 이름이었다. 그 간판에는 상점의 선전 문구와 여자 소개 같은 것들이 쓰여져 있었다. 주위에 사람들이 한명도 없 었기 때문에 하루유키는 그것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었다. 『당신 취향의 여자가 ... 생각대로의 모습으로 ... 생각하는대로 행동해 줍니다.』 `여자가 여러가지 코스프레 (여성에게 여러가지 의상을 입히고 거기서 쾌락 을 얻는 것)를 해 주는 매니아 상점이 있다고 들어는 봤지만, 여기가 그런 곳일까?" 그다지 코스프레 같은 것에는 흥미가 없었지만, 상점의 여자 중에 하루유키 취향의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끌렸다. `음, 그런대로 간호사 옷이라든가 차이나 드레스 같은 걸 입어 주면 좋을지 도..." 그런 것을 생각하는 동안, 하루유키의 다리는 저절로 상점 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알아차린 것은 이미 자동문이 열린 후였다. 상점내에 서 냉방이 잘 든 시원한 공기가 흘러나왔다. "어서 오십시오∼" 어느 학교의 세라복을 입은 여종업원이 인사를 했다.


 


냉방때문인지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긴 소매의 세라복을 입고 있었다. 그래도 인사까 지하고 되돌아 갈 수는 없었다. 하루유키는 할 수 없이 인사를 했다. 하지 만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렇게 내 내 서 있으니까 그 여자가 말을 했다. "예약 손님입니까?" "아... 아니오." "그러면 저기에서 접수를 해 주십시오." 그녀 말대로 [접수] 라고 쓰여진 카운터에 갔다. 카운터에 있던 것은 남자 였다. 나이는 한 30세 정도일까? 아마 그가 점장일 것이다. "어서오세요. 우선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남자가 카운터에 있는「코스 안내표」를 가리키면서 물었다. ·이코노미 코스 : ¥ 8,000 ·스탠다드 코스 : ¥ 13,000 ·엑설런트 코스 : ¥ 20,000 ·프리미엄 코스 : ¥ 30,000 ·익스체인지 코스 : ¥ 45,000 그 밖에도 옵션으로 세세한 항목이 쓰여져 있었다. `이코노미나 스탠다드 같은 건 가격에 따른 서비스 차이겠지... 그런데 맨 밑에 있는 건 뭐야?" "이 `익스체인지 코스"는 무엇입니까?" "아,그것 말입니까 ... 그것은 비밀의 코스입니다. 코스 체험자 이외에는 극비로 되어 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당점 밖에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코스입니다. 자세하게는 가르쳐 드리릴 수 없지만, 이 중에서 가장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코스란 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은 회원들만의 특별 코스입니다만... 최근엔 손님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흥미가 있다면 해 보십시오. 한 번만 체험하면 중독이 되어 버릴 정도입니다." `음, 여기까지 들으면 한번 해 볼 수 밖에 없지." "그러면 그 `익스체인지 코스"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그러면 여자를 선택해 주세요." 여자들이 일람 된 종이가 나왔다. 그 여자도 분명히 실려 있었다. 「히토미」분명한것 같았다. 물론 가명이겠지만. "이 코스에는 이 여자와, 이 여자, 이 여자... 는 안됩니다." 다행히 「히토미」는 안되는 여자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면 이 여자로..." "히토미짱이군요. 그러면 준비가 다 될 때까지 대합실에서 기다려 주십시오 ." 들어올 때 인사한 여자가 와서 하루유키를 대합실로 안내했다. 다른 사람이 있으면 쪽 팔릴거라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그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루유 키는 소파에 앉아 적당한 잡지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  ☆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대합실의 문이 열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짧 은 머리카락에, 귀여운 얼굴, 쌍거풀에 조금 높은 코. `틀림없다. 그녀다. 「히토미」짱이다." 그 히토미짱이 조금 전 여자와 동일한 세라복을 입고 서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히토미입니다. 지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저... 하루유키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바보같이 이런 곳에서 자기 소개를 해 버렸다. "후훗... 하루유키씨이군요. 그러면 안내하겠습니다." 히토미짱의 뒤를 따라 상점 복도를 걸었다. 그녀와 하루유키의 신장 차이는 머리 하나 정도였다. 희미하게 향기가 나는 히토미짱의 냄새에 취하고 있 으니까, "여기로 들어와 주세요." 히토미짱는 어느 방 안에 들어가면서 말했다. 그 방에는 기묘한 기계가 놓 여져 있었다. 미용실처럼 의자가 2개 나란히 있었고, 파마하는 기계와 같은 것이 의자의 위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의자 사이에는 무슨 컴퓨터 같 은 것이 놓여져 있었다. "그쪽에 앉아 주세요." 하루유키가 지시에 따라 앉으니, 히토미는 그 기계를 그의 머리에 씌웠다. "기분을 편안하게 하세요." 히토미짱은 의자 사이의 기계에 있는 스위치 같은 것을 누르고,하루유키와 똑같이 옆 의자에 앉아 파마하는 것 같은 그것을 머리에 썼다.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까?" 갑자기 하루유키의 귀에 붕붕-하고 무슨 날개짓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 다. 그 소리가 점차 커지고... "팟!!!" 하고 눈앞으로 뭔가가 지나가더니 텔레비전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이윽고 하루유키의 의식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떨 어지고 있었다. ☆  ☆  ☆ 정신이 드니 하루유키는 어느 방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잘 모르는 방이다 . 천천히 머리를 흔들고는 지금까지의 일을 떠올렸다. `그래, 히토미짱!" 주변을 둘러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거기에서 기절해 버려서 상점 어딘가에서 쉬고 있는 건가?" `어쨋든 여기에서 나와 계속을 하지 않으면..." 침대에서 내려왔을 때 하루유키는 뭔가가 좀 이상했다. 몸이 가벼워지고 시선이 낮아진 것 같은...? 눈이 피로해서 그렇겠지 하고 생각해서 눈을 비 비고 손을 뗐을 때, 또 이상했다. 손이 작아진 것 같았다?? 하루유키는 양손을 눈앞에 가져와 보았다. 작은 손바닥, 가늘고 긴 손가락. 긴 손톱에는 핑크색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분명히 자신의 손이 아니다 . 마치 여자 같은 손. 게다가 팔을 감싸고 있는 것은 세라복 소매였다. 문 득 시선을 아래에 하니 역시 세라복 옷깃과 스커트가 보였다. 게다가, 가슴에는 2개의 융기까지 보였다. 살짝 양손으로 그 부풀어 오른 것을 만져보니 부드러운 감촉과 동시에, 만져지는 감각이 가슴으로부터 전 해져 왔다. 펄럭펄럭하는 스커트 위에서 사타구니의 그 부분을 만져 보았다 . 하지만 남자의 그 중요한 부분은 만질수가 없었다. `어떻게 된거야, 이건!?" `혹시, 여자가 되어 버린 것일까?"


 


어쨋든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방안를 빙 둘러보니, 분명히 출입구쪽에 다른 문이 있었다. 아마 거기는 집안의 욕실 로 통해 있을 것 같았다. 망설이지 않고 거기에 뛰어들어, 탈의실에 있는 커다란 전신거울에 자신을 비춰보았다. 거기에는 「히토미」라는 여성의 모 습이 서 있었다. "아, 히토미짱!!!" 엉겁결 낸 목소리도 가늘고 높은 것이, 조금 전 히토미짱의 목소리와 비슷 한 것 같았다. 이런 생각에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히토미짱의 모습은 거울 안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다. `히토미짱이 되어 버린거야??" `설마, 이것이, 이 코스의 정체?!"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라는 점장의 말이 떠올랐다. `그렇다고, 진짜로 여자 몸이 되는 건..." 그런데 정말 이것이 코스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손해일 것이다. 하 루유키는 이렇듯 단순하게 결론을 내고는 거울을 향해 미소를 짓거나, 윙크 를 하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 보았다. 그리고 나서 다음엔 거 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았다. `우와~, 귀엽다!" 확실히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는 히토미짱을 보는 것도 즐거운 것이지만, 이 것만으로는 곧 싫증이 나 버렸다. 여하튼, 마음대로 꼭 껴안거나 어루만지 고 싶어도 자신이 그녀이므로 손을 쓸 수가 없었다.


 


단념하고, 하루유키는 양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꼬옥 쥐어 보았다. 조금 아픈 느낌이 들어 이번 에는 살살 상하로 흔들어 보았다. 거울 안에서도 미소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시각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 았다. `직접 만져본다고 누가 뭐라 그러겠어? 내 몸인데..." 하고 생각하면서 하 루유키는 당장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라복를 벗기가 조금 어려워 서 먼저 스커트만 벗는 것으로 했다. 거울 안에서 히토미짱의 스커트가 바 닥으로 떨어졌다. "이, 이건!!" 히토미짱 .. 아니, 하루유키는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엉겁결에 끈 부분에 손을 대고 살짝 당겨 보았다. "우와... 짝 달라 붙네!" 세라복에 끈 팬티를 한 차림을 거울을 통해 보고 하루유키는 흥분했지만 여 느 때처럼 거시기가 서는 일은 없었다. 반대로 흥분이 내부에 축적되어 뜨 거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부의 뜨거움은 하반신에도 퍼져... 그 부분에서 뭔가가 스며나오는 기분이 들었다. 거울을 보니 팬티가 지그시 젖어오고 있 는 것이 보였다.


 


살살 만져 보니 확실히 젖어 있었고 팬티 안의 털도 비치 는 것 같았다. 하루유키는 과감히 손가락을 팬티 속에 넣어 보았다. 자신의 균열에 조금 손가락을 넣어 보니,이미 그곳은 따뜻하고 번들번들한 액체로 넘치고 있었다. 한층 깊숙한 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자신 안 에 손가락이 들어오는 느낌과 동시에 황홀한 기분이 전해져 왔다. 어느 사 이에 벌써 한쪽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 아~ 아~" 하루유키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자위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 벌써 일어났군요." 갑자기 낮은 어조의 남자 목소리가 났다. 하루유키는 "앗!" 하고 소리나는 쪽으로 뒤돌아 보았다. 거기에는 본래 자신의 몸이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 "아, 예?" "저예요. 히-토-미." "저, 몸을 교체한겁니까?" "그래요. 이것이 바로 `익스체인지 코스"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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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왈: 교체된 두 사람이 등장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묘사가 까다로워 집니다. 기본적으로 ( ) 첨부시에는, ( ) 안이 영혼의 상태입니다. ex. 하루유키(히토미) = 하루유키의 몸에 히토미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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