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novel)

성인소설 - 능욕의 계절 (2부) 보짓물이

정보미 0 166 12.01 00:49

새엄마 노예선언 시로오는 방출한 정액의 나머지를 아야나의 뺨에 문질러 닦 았다. 그리고 욕조에 멍하니 기대어 거친 숨을 토해내는 새엄마를 남겨두고 목욕타올을 들고 혼자 욕실을 나갔다. 일단 옷을 갈아입으러 자기 방으로 돌아갔지만 갈아입을 옷을 손에 든 채로 새엄마의 침실로 들어갔다. 창문을 여니 파도소리가 바닷바람에 실려 들려왔 다. 아야나는 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지만 어느새 멈춘 샤워에서 새어나오는 물방울이 똑똑 머리에 떨어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렸다. 칠칠맞게 벌어진 다 리 사이에는 허벅지 사이에서 흘러나온 꿀물과 정액이 섞인 점액이 조그만 연못을 이루고 있었다. 힘이 빠져버려 자칫하면 넘어질 것 같은 다리로 일어서서 수도꼭지를 돌려 얼굴과 온몸 할 것 없이 들러붙은 소년과의 짐승같았던 섹스의 흔적들을 씻 었다. 그러나 뜨거움을 간직한 꽃잎의 안쪽만은 아무리 물을 부어도 식을줄 을 몰랐다. "흐응..." 질속에 쏟아들어갔던 정액을 긁어내려는 듯이 꽃잎 사이에 손가락을 넣자 그 것만으로도 등이 파르르 떨리며 사그라들었던 보지에 불이 붙는 것 같았다. 끓어오르는 관능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면서 손가락을 움직이자 정액이 흘러나 왔다. 머리를 감고 가운을 몸에 걸치자 조금씩 힘이 돌아왔다.


 


"내 여자야... 아야나." 시로오의 말을 생각하고서 깜짝 놀랐다. 그랬다. 그리고 아야나는 그 말에 긍정의 뜻을 담은 듯이 스스로 소년의 자지를 빨았던 것이다. 그 사내의 성 기의 늠름한 감촉을 혀가 기억하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혀끝을 내밀고 음 란하게 입술을 핥고 있었다. "...아야나." 타인의 물건이 된 자신이 황홀함에 떨고 있었다. 높임말 없이 이름이 불려지 며 느꼈던 흥분을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이미 아야나는 자기 이외의 다른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지배당하고 있었다. "... 주인님..." 노예인 자신을 의식하고 그것을 입에 담아 보았다. 복종의 말을 뱉을 때마다 등줄기에 관능이 지나갔다. 아야나는 목욕가운만을 걸친 채 시로오가 있을 방으로 똑바로 나아갔다. 시로오는 자기의 침실에 있을 것이었다. 방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야나상." 시로오는 침대 끝에 앉아 침실 입구에 서 있는 새엄마에게 미소를 지았다. 시로오는 곧 아야나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이쪽으로 와... 아야나." 높임말 없이 이름이 불려지자 얼굴이 뜨거워졌다. 아야나는 시키는 대로 시 로오의 눈앞에 섰다. 목욕가운의 가슴부분에서 엿보이는 하얀 살결은 참을 수 없는 탄력이 넘치고 있었다. 유방의 능선은 터질듯한 풍만함을 느끼게 하 고 있었다. 짧은 옷자락의 무릎 밑으로 보기 좋은 다리가 뻗어 있었다. 시로 오는 아야나의 표정에서 이미 새엄마가 메조의 피에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대를 하며 아름다운 얼굴을 응시했다. 아야나는 소년의 시선에 사로잡힌 듯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음란한 시선이 몸속을 범하는 것을 느끼며 목욕가운 의 가슴을 열었다. "죽이는군, 아야나상의 몸..." 멋진 몸매의 미녀의 나신에 무심코 감탄을 했다. 소년의 비평에 젖꼭지가 일 어섰다. 아야나는 음탕한 자기자신에 취해 눈을 감았다. "빨아. 아야나." "예..." 아야나는 시로오의 눈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소년의 허리에 감긴 목욕타올 밑으로 손을 넣어 우람한 자지를 잡았다. "아아... 굉장해..." 손안에서 의붓아들의 자지는 더욱 기운이 세지고 있는 듯이 보였다. 시로오 도 엄마를 노예로 만든다는 이상한 상황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아야나는 입술을 자지로 가져가 귀두에 키스를 하고는 자지 전체를 입에 넣었다. "아아... 좋아, 아야나." 완전히 노예의 신분에 취해 정신이 없는 새엄마는 소년의 자지를 사랑스러운 듯 핥으며 빨았고 만족한듯 속삭이는 의붓아들의 한숨에 봉사하는 충실감을 얻고 있었다. 끝에서 새어나온 투명한 액체를 정말 맛있게 핥아 먹었다. "맛있어? 아야나상." "앙... 하앙... 맛있어요..." 시로오는 음란한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는 새엄마를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 면서 자지를 빠는 새엄마의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일 때마다 아름다운 얼굴과 가슴을 가리는 것 처럼 되는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의붓아들의 자지에 봉사하는 아름다운 옆얼굴을 드러냈다.


 


그리고 출렁이는 탄력있는 유방에 손을 뻗어 움켜쥐고 주물렀다. "하악... 하음.. 싫어... 으음..." "굉장해, 아야나의 유방... 너무 부드러워..." 말할 수 없는 중량감의 유방을 송두리째 움켜잡으니 손바닥에서 튀어나갈 것 같은 탄력이 느껴졌다. 게다가 손에 착 들러붙는 것 같은 느낌도 있는 것이 었다. 아야나는 시로오에게 봉사하는 사이에 몸속 깊은 곳에서 관능이 준동 하는 것을 느끼며 보기 좋은 허벅지를 비벼댔다. 유방에 가해지는 거칠기 짝이 없는 애무도 아야나의 꽃잎속의 불씨에 불을 붙여 꽃잎 사이에서 꿀물이 흘러나와 버렸다. 그것은 허벅지를 미끄러져 발 밑으로 떨어져 양탄자에 얼룩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야나. 젖었네." "아... 아아... 흐윽..." 봉사하면서 젖어버리다니... 너무 음란해... 그렇게 생각해도 허리는 음란하 게 흔들렸고 꿀물의 얼룩은 커져갔다. "아으... 아야나. 나온다..." "아앙... 예." 시로오의 자지를 빨면서 아야니도 한손을 꽃잎의 깊게 패인 홈에 넣고 스스 로 쑤셨다. 시로오와 함께 싸고 싶었다. "아아앙... 와요..." "싼다... 아야나." 시로오가 부르짖음과 동시에 아야나도 또 다시 절정을 음미했다. 그리고 뜨 거운 정액이 목구멍 깊숙한 곳을 직격했다. 시로오는 새엄마의 머리를 누른 채로 모든 정액을 아야나의 입속에 쏟아넣었다.


 


아야나는 대량으로 뿜어지는 젊고 싱싱한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그리고 침대에 몸을 내던진 시로오를 미소지으며 바라보면서 의붓아들의 자 지를 깨끗하게 핥아 닦아주었다. 그것은 오늘 얼마나 정액을 토해냈는지 몰 랐지만 아야나의 입속에서 또다시 힘을 되찾고 있었다. 시로오는 몸을 일으켜 아야나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끌어 올렸다. 그리 고 옆으로 껴안은 전라의 미녀를 무릎 위로 안아 올렸다. 아야나는 소년이 하는 대로 몸을 맡기며 시로오의 목에 팔을 감았다. 그렇게 하자 마치 어린 소녀가 된 듯한 착각이 들었다. "아야나상,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예..." 새삼 선언당해 버렸다. 아야나는 새엄마이고 연상의 여자라는 것도 잊어버리 고 정말로 소녀가 된 듯이 가느다란 소리로 대답했다. "아야나는 시로오상의 노예에요." "아야나..." 시로오는 아야나의 턱을 잡고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은 혀를 서로 얽혔다.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시로오는 아야나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앙... 주인님.." "귀여워... 아야나." 아야나를 마치 연하의 여자처럼 대하며 끌어 안았다. 아야나는 흠뻑 젖은 사 타구니에서 꿀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무릎 위로 안은 자세에서 아야나를 뒤 로 돌려 안아올리며 두 다리를 벌렸다. 꽃잎이 가운데에서 활짝 입을 벌리며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하세요... 주인님." "해줄께. 암캐..." 똑바로 허리를 떨어뜨리자 그대로 꿰뚫렸다. "아앙... 좋아... 좋아요... " 아야나는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의붓아들에게 봉사하는 여자 노예로서 앞 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뒤로부터 꿰뚫린 자기가 침대 건너편의 화장대 에 비치고 있었다. 거울 속에서의 아야나는 단지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소 년의 허리에 걸터앉아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며 탐욕스럽게 관능을 탐하고 있 었다. 마치 창녀같았다. "아아... 아야나. 싼다..." "예... 싸세요... 나도 싸요..." 시로오의 몸 위에서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면서도 하앙 하앙하고 육감적인 신음을 계속 흘려댔다. ****************************************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깼을 때 시로오는 아야나의 가슴에 안긴 형태로 잠을 자 고 있었다. 눈을 뜨자 머리를 어루만지는 감촉에 얼굴을 들었다. 풍만한 유 방 너머로 새엄마가 우아한 미소를 보내왔다. "안녕?" "아아... 아, 안녕... 아야나상." 어제 그토록 허물어졌었는데 아야나는 그런 것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여신같아...) 시로오는 상반신을 일으키고 새삼스럽게 새엄마의 아침의 자태에 넋을 잃었 다. 아침 햇살 속에서 아야나의 살결은 빛나 보였다.


 


누워있어도 형태가 무 너지지 않는 풍만한 유방은 아야나의 호흡에 따라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 새엄마는 시로오의 뺨에 손을 뻗어 어루만졌다. 그 아름다운 얼굴에는 엄 마라는 것보다는 오랜 연인같은 친밀한 애정이 떠올라 있었다. 시로오는 가슴을 겹치며 입술을 맞췄다. "으음..." 아야나는 곧 혀를 휘감아 왔다. 의붓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가슴의 융기를 소 년의 가슴팍에 비벼댔다. 시로오는 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양발을 벌리며 그 사이로 들어갔다. 자지 끄트머리를 꽃잎에 맞추었다. "하앙... 아아..." 자지가 꽃잎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탐욕스런 암컷의 본능이 자지를 꿀단 지 깊숙한 곳으로 끌어들였다. 자지를 비벼대는 듯한 질벽의 감촉에 무심코 신음하는 시로오. "우욱..." 시로오는 새엄마의 허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댔다. "하악... 하아앙.... 응응..." 시로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음란하게 흔드는 새엄마. 시로오는 아야나 의 한쪽 발을 들어올려 꼭 돛단배처럼 각도를 맞추고 의붓엄마의 자궁속을 힘껏 쑤셨다. "아아... 흐으윽... 좋아요... 쌀 것 같애요..." "나온다... 아야나..." "싸요... 아야나의 몸속에... 해주세요..." 시로오는 그 자세 그대로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정액을 방출했다. 투둑투둑 하고 우유빛 정액을 뿜어냈다. "아앙... 좋아요... 멋져요... 주인님." 의식이 새하얗게 흐려져갔다. 자궁을 때리는 힘찬 정액에 절정으로 치닫는 아야나.


 


시로오는 새엄마가 침대에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지를 꽃잎에 서 뽑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에 자지를 가져가 깨끗하게 할 것을 명령했 다. "깨끗하게 해." "예..." 숨을 할딱이면서 시로오의 자지에 혀를 내밀었다. 정성껏 꿀물과 정액으로 범벅인 자지를 깨끗이 핥았다. 정성들여 몇번이나 혀만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핥았다. 시로오가 성의 노예로 변한 새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귀여워요... 엄마." "싫어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아야나는 새삼스럽게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다. 그것은 사내를 미치게 만드는 요염한 媚態였다. "배고파... 뭐 먹을 것 없어?" "에? 예... 알았어요..." 시로오는 소년의 얼굴로 지친듯 말했다. 아야나는 섹스 후의 나른함에서 깨 어나며 상반신을 일으켰다. 마법이 풀려 주인과 노예의 관계에서 새엄마와 아들로 돌아온 듯한 이상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아야나는 이제 성의 노예로 전락하기 전의 자기로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전라인 채 식탁으 로 향했다. 그리고 부엌의 서랍에서 에이프런을 꺼내 맨 젖가슴에 둘렀다. 그러자 마치 신혼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며 자기도 모르게 뺨이 화끈 거렸다.


 


몰라... 부끄러워요..." 시로오는 얌전하게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시선은 아야나의 요염한 알몸 에이프런에 못박혀 있었다. 글래머의 미녀가 그런 귀여운 에이프런으로 알몸을 감싸고 있으니 묘하게 에로틱하고 요염해 보였다. "좋은데, 그런 차림새도...?" "아이... 보지 말아요..." 시로오의 시선이 엉덩이와 등에 꽂히는 것을 느끼고는 식칼을 잡은 채로 몸 을 비틀며 視姦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다. 물론 피할 곳은 없었다. 드러난 엉덩이를 흔들며 부끄러움에 헐떡거릴 뿐이었다. 아야나는 소년을 위해 간단 한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빵과 샐러드를 적당하게 겹쳐 즉석 샌드위치를 만들어 냈다. 식탁에서 기다 리는 시로오 앞에 식사를 차리자 옆에 선 미녀의 온통 드러난 등에 소년의 손이 뻗쳐왔다. "흐윽..." "뜨거워, 아야나상의 몸은..." 식사를 마치고 귀가준비에 들어갔다. 아무리 시로오라도 아야나의 몸을 즐길 여유는 없었다. 그러나 그 정도로 짐이 많은 건 아니었다. 시로오는 아야나 의 침실로 들어갔다. 새엄마는 샤워로 땀과 정액 냄새를 씻어내고 처음 만났 을 때처럼 완벽하게 정숙한 여인의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시로오상은 벌써 준비가 끝났어요?" "아 뭐 별로 짐이 있지도 않은걸." 화장대 앞 의자에 앉은 아야나는 립스틱을 바르고 마지막 체크에 여념이 없 었다. 시로오는 새엄마의 옷차림에 눈길을 향했다. 긴 다리엔 요염한 검은 스타킹을 신었고 타이트한 스커트가 하리를 덮고 있었다.


 


노슬립의 블라우스 를 불룩하게 밀어올리고 있는 근사한 질량감의 두 유방이 그 존재를 어필하 고 있었다. 시로오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아야나가 일어서자 잡아당겨 끌어 안았다. "굉장히 이뻐, 아야나상." "고마워요..." 아들의 칭찬을 듣고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을 느끼는 듯한 미소를 띄웠다. 소년은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새엄마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손을 등에서 엉덩이로 더듬어 내려갔다. 양쪽 엉덩이의 홈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탱탱한 탄력을 충분히 즐기며 타이트한 스커트의 터진 자락에 손을 집어넣었다. "아앙... 안돼... 아학..."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스타킹에 싸인 허벅지의 감촉을 음미하듯이 그 표 면을 쓰다듬었다. 아야나는 시로오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껴안긴 팔 속에서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숨결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음부를 덮고 있는 천의 정면에서 소년의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홈을 따라 밑에서부터 문질러 올라오자 요염한 신음을 흘려냈다. "몰라... 아흑... 젖어버리면 어떡해...?" 시로오는 미녀의 항의를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팬티 위에서 지분거렸다. 아 야나는 소년의 능욕을 참아내며 멈칫멈칫 허벅지를 비꼬았다.


 


그 아름다운 얼굴은 끓어오르는 관능의 불꽃에 선동되어 헐떡거리고 있었다. 가슴 아래에서 양팔에 감겨 무리한 괴롭힘을 참는 모양은 시로오의 기학욕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젖으면 벗는게 어때?" "아앙... 심술장이..." 원망하는 듯 하지만 요염하게 젖은 눈으로 시로오를 흘겨보았다. 그것이 또 한 아무래도 음탕한 유부녀라고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벗어, 아야나. 이건 명령이야." "예..."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소년의 명령을 따르는 아야나. 그 뺨은 불타는 듯 새빨개졌다. 노예라는 것을 의식하게 하는 반말조 명령에 몸속에서부터 짜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그렇게 되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고 무리한 요 구를 거부할 도리가 없었다. 미니스커트 자락에서 손을 팬티스타킹의 끝단에 넣고 마치 껍질을 벗듯이 벗어던지고 몸을 구부리면서 조그만 팬티에서 하나 씩 긴 다리를 뽑아내었다. "이리 줘. 어디 보자..." "아... 창피해요..." 막 벗자마자 팬티를 빼앗겼다. 그것은 아야나의 체온으로 아직 따뜻했다. 시 로오는 아래쪽 꽃잎에 닿았던 부분을 뒤집어 미녀의 꿀물에 젖은 천을 확인 했다. "뭐야, 흠뻑 젖었잖아?" "아이... 몰라요. 그러지 말아요..." 연하의 소년에게 말로 희롱당하는 치욕이 오히려 아야나의 관능을 부채질했 다. 아름다운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신음하는 모양이 요염했다. 새엄마의 곤혹스런 얼굴을 재미있어하며 시로오는 아야나의 짐을 들고 미녀의 팔을 잡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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