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novel)

성인소설 - 변화하는 여자. - 3부 노량진박문각

손민주 0 50 12.06 13:53

그일이 있고난후 혼자있을때는 물론이고 시도때도없이 그때의 느낌이 생각나고


그럴때마다 내몸깊은곳에서는 작은 울림이 나쁘지않은 흥분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그날 그사람의 행동하나하나가 생각나고


바로앞에서 본 그사람의 성기가 머리속에 그려진다.


친정에 다녀온다는 핑계로 그의집앞까지 가보기도했고


심지어 그사람집 문앞까지도 가보기까지했지만 이성이 감성을 이겨내고있었다,,아주 간신히..


한달쯤 지날무렵 남편이 미국을비롯한 유럽까지의 긴여정의 출장을 떠나는날이다.


아들까지 만나고오는 일정이 있어서 6주정도의 일정이다,


공항에배웅을 하려고 남편의차에 올라 영종도에 도착했다.


출국장앞에서 남편과 서있을때 한무리의 사내들이 이미 기다리고있었다


회사의 임원진몇몇과 비서실장과 그 !


긴일정이다보니 배웅을 나온듯하다,


그와 얼굴이 마주친순간 그는 알듯모를듯한 미소를짓는다,


몇마디의 인사가 서로들오가고 남편은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나는 공항을 빠져나오기전 임원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대기해논차로 향한다,


혼자 걷는 순간적인 시간에 그가 다가온다,


ㅎ,,,예쁜데요,,ㅎㅎ


ㅇ....


ㅎ.. 언제까지 참을수있을까?ㅎㅎㅎ


ㅇ..나쁜사람...


ㅎ...암내가 진한데,,ㅋ,,흥분되요?


ㅇ..비키세요!


ㅎ..기다릴께요..ㅎㅎㅎ


그리고 그는 가버린다.


그날부터 더욱 그날의 일들이 강하게 스치면서 내몸은 그때마다 스멀스멀 깨어나는듯하다.


어쨌든 회사일때문이라도 가끔씩은 봐야되는사람이다.


분명하게 해둘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만날때마다 이런식으로 희롱을 당할수는없다고 생각해서 한번은 그를 만나야할것같다,


금요일. 마침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시다고 연락이 왔다,


갑작스레 뇌출혈증세가 보여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오셨다는것이다.


저녁에 친정에가서 뵙고 한참을 지내고 밤늦게야 집으로왔다,


김비서에게 공식적으로 문정동에 갈수있는 핑계거리가 생긴것이다,


그녀는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남편에게 보고하는사람이니 작은 빈틈도 보여선 안된다.


병문안을 핑계로 토요일도 문정동에갔다


도착과동시에 김비서에게 이곳에서 자고갈테니 아침에 오라하고 돌려보냈다,


한참을 망설인끝에 그의 집문앞에 서있다.


이곳까지 온것보다 벨을 누르는 일이 더욱 어려운일이다,


한참을 서있다 용기를내서 벨을 누른다,


딩~동~!!


그소리와 동시에 후회가된다,


(아~ 괜히왔다! 이래선 안되는데....)


그러나 몸이 굳어져버린듯 움직일수가없다.


그때 문이열리고 그가 반바지에 메리야스차림으로 문밖으로 나온다.


ㅇ..안...녕..하세..요.. 할말이..있.어서....


그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훑어보더니 갑자기 커다란 손으로 자켓을 들치곤 원피스위로


내가슴을 움켜쥐었다 놓는다.


ㅇ.아윽!! 왜,이러..


ㅎ..머리올리고 브라빼고 오라그랬잖아요.


그가 말이끝남과동시에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꽝! 하고 닫아버린다.


벨을 다시 누를수도없고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창피한마음에 친정으로돌아가 잠을청해보지만 도저히 잠들수가없다


너무나 모욕적이고 너무나 창피하고 황당하다.


그에게 경고하고 타일러서 다시는 희롱하지 못하게 하려던것이 오히려


더 당하고온것아닌가...


내심 그에게 섹스를 기대했던것에대한 벌인가?


스스로도 정말 섹스를 기대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절대로 그렇치않다 라고 자위도해본다.


몇날밤을 설쳐가면서 고민하고 방법을찾아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과마음은 지쳐가고 그와 어떤방법으로든 끝을봐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다음 토요일.


친정조카의 결혼식이있다.


아침부터 뷰티샆에 들러 온몸을 맡긴다


디자이너에게 오늘은 한복을 입을테니 머리를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내모습에 


스스로 놀란다.


3시간에 걸쳐 꾸며대고 한복대신 원피스에 자켓을 걸치고 예식장으로 가서


집안친인척들과 맛있는 늦은 점심을 먹고 문정동 친정으로 부모님을찾아뵙는다


몸이 불편하신관계로 예식엔 못오셨기에 김비서에게도 충분한 설명이 되는것이다.


역시나 아침에 오라하곤 그녀를 보냈다,


날이 어두워질무렵 내몸은 나도모르게 그사람의 집앞에 서있었다


원피스 속에 브라도 없이....


딩~~동~~~


심장이 멋는듯하다....


덜크덩~! 


주저앉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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