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란제리 연구원 - 21부 [야풍넷]

최인하 0 106 02.12 21:48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이미 유경희의 몸속에 두 번이나 분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허벅지는




여전히 호준의 허리를 꽉 조인상태로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절대로




놓아주지 않았던 것이다.




“아흐응...너무 좋아! 자기야...한번만 더...으응...”








언뜻 고개를 들어서 벽시계를 바라보니, 시간은 10분전 12시였다.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첫 번째 사정을 마친 이후에도 유경희가 워낙 진득하게 달라붙었던 까닭에 호준은 




할 수 없이 유경희의 옷을 완전히 발가벗기고는 안아서 소파로 옮긴 후 




자신역시 땀으로 흠뻑 젖은 와이셔츠며 러닝셔츠를 모두 벗어던진 상태였다.








연거푸 두 번의 섹스를 갖는 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언가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맨 바닥을 마찰하던 무릎이 계속해서 미끄러지면서




쓸렸던 까닭에 나중에는 따끔거리는 통증도 느껴졌다.








그나마도 두 번이나 연속해서 사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발가벗은 유경희의 몸이




나름대로 호준의 성적욕망을 충족시킬 만큼 흡족했기 때문이다.




지방질이 적당이 분포된 그녀의 몸이 보기보다 잘록한 허리선을 갖고 있었고,




그 밑으로 확산된 크고 넉넉해 보이는 둔부가 풍요로운 여성의 매력을 




거리낌 없이 발산했던 것이다.








누나 인숙의 날씬한 엉덩이나 한수진 부장의 볼륨 있는 엉덩이도 매력이지만,




유경희나 어머니 오진희의 풍만한 엉덩이는 나름대로 사내에게 태아시절로의 회귀본능을 




자극하는 말초적인 성적욕망을 풍기는 법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연거푸 두 번을 하고도 또 달라붙다니...




도대체 이 여자의 욕정은 어디가 끝이란 말인가?








“그, 그만해!”




이제는 일부러 쥐어짜려고 해도 더 이상 나올 정액이 없을 것만 같았다. 더구나 사무실에서




한수진과 한차례 섹스를 했기 때문에 그것까지 합하면 도합 세 번이 아닌가.








호준은 유경희의 물컹거리는 젖가슴을 밀치면서 몸을 일으키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무슨 여자의 다리 힘이 그리도 센 것인지 도무지 벗어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난감하기만 했다.








“아흐응...싫어...아흥...”




유경희의 커다란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순간, 상체를 일으켰던 호준의 얼굴은 




또다시 소파위에 코를 처박고 말았다.




“윽.”




‘정말, 해도 너무하는 군. 도대체 얼마나 굶었기에...’








오늘 호준은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이 틀림없었다. 약물에 반응을 보인 여자들은 거의가




한 번의 섹스 속에 그녀들이 갖고 있던 모든 욕정을 내쏟아버리고 기절하거나, 




지쳐서 쓰러지기 마련이었건만, 유경희의 욕정은 마치 퍼내도 퍼내도 그 속이 마르지 않는




화수분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젠장, 자지가 다 시큰거리네.’








그런데, 이 여자. 몸을 비틀면서 찡그린 인상이 묘하게 매력적이다. 




왜 있지 않은가. 콧대가 너무 세서 왠지 밥맛은 없는데도 생김새랑 몸매가




너무나 맘에 드는 여자를 보면 한순간에 정복해버려서 자신에게 만큼은 




한없이 나약해지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 그런 욕망이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








유경희가 바로 그런 여자였다. 




평소 한마디를 해도 상대의 기분 따위는 전혀 배려하지 않았으며,




없는 말도 마치 사실처럼 꾸미고 부풀리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호준은 왠지 그녀가




꺼림칙하게 여겨졌으나, 얼굴만큼은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긴 미인이었고, 몸매 또한




나름대로 풍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것은 그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여자가 지금 호준의 몸에 깔린 상태에서 그의 좆 맛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고




신음을 내지르면서 몸을 비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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