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 - 23부 [ 야풍넷 ]

김성은 0 59 03.14 20:21





23. 폭풍전야 2
















1/ 김홍진 시점
















방 안에서 울리는 핸드폰 소리를 무시한다.








폰을 보지 않아도 누구 전화인 줄은 알고 있다. 여친이겠지.
















"씨발-! 헉! 씨발! 씨발!"








나는 연신 소리치며 내 밑에 깔려 있는 여자.








이름도 기억 못하는 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흐으윽! 흐으윽!"








그년은 고통스러운지 신음을 삼킨다.
















나는 침대 위에서 그년의 허리를 붙잡고 우왁스럽게 내 성기를 그년 보지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자지가 사정 준비를 하자, 그녀가 놀라서 외친다.








"빼- 빼주세요! 오, 오늘 위험해요!"








하지만 나는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년의 보지에 내 정액을 모두 집어 넣는다.
















그리고 그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하아- 하아- 씨발년. 씨발!"








하고 나는 그년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 찬다.








"까아악!"








그년이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쪽으로 쓰러진다.








나는 이번에는 그년의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꽉 쥔다.








"아, 아악! 아파요!"








"씨발년!"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년의 유두를 강하게 깨문다.








마치 떨어져 나갈 것 거처럼.








"아아아악!"








그년이 바둥거린다.








나는 그년의 유두를 입에서 때어낸다. 그년의 유두에서 빨간 피가 흘러내린다.
















"흐윽! 흐윽!"








그년이 울상으로 나를 바라본다.








"왜, 왜그러세요... 흐윽!"








"뭐 어쩌라고 개년아!"








하고 나는 그년의 싸대기를 때린다.








그리고 그년을 돌려세워 그년의 항문에 근처에 있던 딜도를 박아 넣는다.








"아아아악!"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항문에 박힌 딜도 때문에 그년이 비명을 지른다.








나는 미친 듯이 딜도를 움직인다.








"아아악! 사, 살려주세요! 살려 아아악!"








그년의 항문에서 피가 나온다.








나는 그걸 보고 멈춘다.
















씨발!








"씨발!"








나는 마음과 입으로 동시에 외친다.
































그년이 울면서 집에 간뒤,








나는 역시 혼자서 모텔에 앉아 있었다.








집에 돌아갈 수가 없었다. 실제로 부모님께는 내일 까지는 일본에 있을 거라고 했으니까.








아니, 솔직히 그게 이유가 아니었다.








나는 두려웠다. 이동구와 김판석이 한 짓이 두려웠다.








씨발.








나는 강간하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이렇게 숨어 있었다.








이동구 새끼도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했다.








특히 이동구는 함께 갔던 여자들이 뭔가 말할까봐 그녀들을 모두 감금시켜 놓는다고 말했다.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씨발.








나도 참 미친 놈이다.








그 방법이 그 당시에는 좋아보였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것 만한 개소리가 없었다.








강간에 모잘라 지금 우리는 납치? 감금까지 하고 있는 거다.








씨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김판석과 이동구와 연관되면서부터가 문제였다.








씨발. 씨발!








"씨발!"








나는 다시 욕을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는 없었다.








공포를 잊기 위해서. 이런 좆같은 상황을 잊기 위해서 여자들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점점 갈수록 미쳐가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폰을 들어 올렸다.








여친의 문자가, 전화가 잔득 와 있었다.








나는 항상 하루에 한번 전화나 문자를 하는데, 벌써 2일째 전화하지 않아 그녀가 불안해 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일단 나는 그녀에게 신경쓰고 있을 틈이 없었다.
















나는 전화를 걸었다.








이동구와 만나기 위해서.
























이동구는 비니를 쓰고 들어왔다.








그놈도 최대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나 역시 모자를 쓰고 있었다.
















일본에서 벌어진 범죄라 그닥 한국까지 영향이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약간 불안했다.








그리고 그 불안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나는 지수빈의 할아버지의 젊은 보디가드의 눈빛을 잊을 수 없었다.








그 눈빛은 내가 한 모든 일들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두려웠다.
















"... 여자들은요?"








내가 묻자 이동구가 대답한다.








"... 우리 아버지가 옛날부터 알고 있었던 형님이 있어. 그분 자제를 내가 알거든. 어린 시절 부터 친구야. 잘 대리고 있어."








"... 설마 죽인건 아니죠?"








내가 두려워 묻자 이동구가 화를 낸다.








"야! 미쳤냐?! 내가 사람을 죽이게?"








"... 아니요... 그, 아는 사람들 조폭이에요?"








"... 비슷해."








이동구는 그렇게 말하고는 이를 깨물었다.








나는 느낄 수 이썼다. 이 자식도 초조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이동구가 입을 열고 말했다.








"별로 안좋은 소식이 있어." 








"뭐요?"








내가 묻자 이동구가 대답한다.








"김판석이 한국에 온 모양이야."








나는 그 말에 깜짝 놀란다.








"잡힌 것 아니었어요?"








"아닌가봐. 그... 혹시 몰라서 별장 관리인에게 전화했는데, 집에 없었데. 그리고 알아 보니까. 비행기를 탄 모양이더라고."








그 말에 나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씨발. 우리한테... 무슨 짖 하려고 할까요?"








"... 그렇지 않을까?"








기절시키고 도망친건 우리였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씨발.
















"어쩌죠?"








"... 당분간 잠적해야지."








나는 그 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 그런데 우리 가지고 있는 그, 그거 있잖아요. 동영상. 그, 그거 지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 말에 이동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그래 다 지우자. 너 내일은 집에 가지?"








"예."








"조, 좋아. 나도 내일은 집에 들어갈 꺼니까. 다 지우고... 씨발! 김판석 꺼는..."








그 말에 나도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가 김판석꺼는 분명히 그 자식 노트북에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 수위실 노트북에 있을 거에요!"








"... 그것도 내일 처리하자."








"수위실에 민구 녀석 있을 껀데요?"








"아, 씨발! 그딴 자식은 그냥 없는샘 쳐! 별것도 아니잖아. 씨발!"








그 말에 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후우- 어찌 되었던 그럼 내일 보자."








"예..."








나는 그렇게 말하고 이동구와 해어졌다.








그리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씨발..."
















어찌 되엇던 내일 바로 그 영상들을 다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
























2/ 이동구 시점.
















김홍진과 만나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유성쪽으로 향했다.








택시 기사에게는 한 건물을 이야기 해 주었고, 나는 그 상태 그대로 택시에 누워 잠에 빠져 들었다.








어제도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잠을 잘려고 하면 2일전 밤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 수위가 휘두른 막대기에 맞아 눈에 피를 흘리던 김판석. 그리고 우리를 찾고 있을 지수빈의 할아버지... 지강철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 늙은이는 무척 잔인무도한 자였다.








젊은 시절 그의 이름을 모르는 조폭들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지금은 사회사업을 하며 사람들에게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심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런 생각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고, 나는 잠에 빠져 들었다.
















택시 기사의 말소리에 일어나니 벌써 도착해 있었다.








택시 기사에게 돈을 쥐어주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내가 말했던 건물. 호텔이 위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밑에는 나이트 클럽이 있는 건물이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서 호텔로 쓰지 않는 20층으로 올라갔다.








20층 앞에는 건장한 채격의 남자들이 몇명 서 있었다.








그들은 날보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을 지나쳐 20층 방의 가장 끝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 지키고 있던 남자가 나를 한번 보더니 문을 열어주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오- 동생?"








그리고 그곳에는 건장한 채구의. 키가 190은 넘어 보이는 채구의 남자가 한 여자를 우왁스럽게 탐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년은 서지연이라는 홍진이 좋아하던 모델 여자였다.








"이년 아주 끝내주는데. 킥킥킥. 나랑 했던 여자들은 다 기절하거나 그랬는데, 악작같이 버티는게 아주 귀여워."








"흐윽! 흐으으응!"








서지연이라는 그년은 뒷치기 자세로 그 커다란 2미터에 가까운 남자.








김창렬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아주 이년이 다른 년들이 당하지 않게 바둥거리는게 마음에 들더라고. 킥킥킥."








"즐거우시니 다행이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에게 다가갔다.








그는 잠시 자지를 빼고는 서지연을 침대에 내팽게 쳤다.
















얼마나 박아댔는지, 서지연의 보지는 탱탱 부어 있었고,








하얀 피부에는 붉은 손자국이 여기저기 나 있었다.








엉덩이 쪽에 특히 손자국이 심했는데, 아마도 뒷치기 하면서 사정없이 엉덩이를 때린 모양이었다.








아마 시간이 좀 지나면 멍이 들 것 같았다.
















김창렬은 담배를 하나 꺼내서 피면서 나에게 말했다.








"이년 아주 죽이더라고. 킥킥킥. 다른 년 따먹으려 했더니 자기한테 하라고 하더라고. 킥킥킥. 걸래주제에 아주 동료애가 투철해. 킥킥킥."








나도 미소 짖는다.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하여간 이년들 좀 당분간 대리고 있어 주세요."








"그래. 뭐 어렵지 않으니까."








나는 그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근데 너는 괜찮겠냐? 그 김판석이라는 놈."








나는 그에게 단편적인 이야기를 한 상태였다.








물론 내가 강간했다는 이야기는 뺐다. 김판석 혼자 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 괜찮습니다..."








"그래도 우리 동생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킥킥킥. 그래 내가 애들 좀 붙여 줄까?"








"아니, 뭐 그렇게까지는..."








"아니지. 내가 이렇게 좋은 년도 얻었는데."








하고 서지연의 엉덩이를 다시 크게 찰싹 때렸다.
















서지연은 분명히 아팠을 텐데 이를 앙다물고 신음을 참았다.








김창렬은 마음에 들었는듯 킥킥킥 웃었다.
















"봐봐. 내가 비명 지르면 딴년 대려와 강간한다니까. 이렇게 신음도 참고. 킥킥킥. 아주 잼있는 년이라니까."








그렇게 말하며 그는 서지연을 바라보다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애들 붙여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어. 그리고- 어때 동생. 킥킥킥. 이렇게 된거 한번 함께 즐겨보는 것도 잼있지 않겠어?"








라고 말하며 서지연의 엉덩이를 다시 크게 찰싹 때린다.








"으응!"








그년이 심음을 삼킨다.








김창렬이 킬킬거리고, 나도 킬킬 거린다.








"그럼 한번 해볼까요?"








"좋아, 킥킥킥. 나는 보지 많이 먹었으니까 입봉사좀 받아야겠어. 킥킥. 이년아 준비해! 안그러면 딴년도 부른다!"








그 말에 서지연이 일어난다.








그리고 우리가 앉아있던 의자쪽으로 다가온다.
















눈에 띄게 지쳐보였지만, 그년은 우리 쪽으로 다가온다.








문득 김창렬이








"야, 씨발년아. 걸래가 자지먹으려고 오는데 표정이 왜그래!"








라고 말하자 그년이 웃어 보인다.
















킥킥킥.








왠지 웃긴다.








나는 그년이 다가오는 것을 바라본다.








그년은 우선 창렬에게 다가갔는데, 창렬이 그년에게 명령한다.








"야. 일단 저기 우리 동생 옷 먼저 벗겨 줘야지 쌍년아." 








그년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창렬이 말한다.








"대답해 쌍년아."








"아, 알겠습니다."








그년은 그렇게 말하고 내 앞에서 내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출렁거리는 그년의 유방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뒤에서는 창렬이 웃으며 그년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꽤나 아프게 때리는데도, 그년은 내 옷을 무사히 벗겨 내고는 내 자지를 슬슬 만져 주다가 뒤로 돌아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창렬의 자지를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 우리 씨발년. 착하지."








창렬은 그렇게 말하며 그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창렬의 손아귀에 붉게 물든 그년의 엉덩이를 나도 한번 심심해서 찰싹 때렸다.








그러자 그년이 순간 엉덩이를 떤다.








그러면서도 그년은 창렬의 자지를 깨물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 이년 아주 착한데. 킥킥킥."








창렬은 칭찬하며 그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나는 천천히 그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년의 보지살이 떨린다.
















붉게 부은 보지살은 오히려 더 탱탱해 보였다.








나는 미소지으며 천천히 내 자지를 비볐다.








고통이 조금 있는지, 그년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킥킥킥.








오히려 그게 더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나는 일부러 통증을 주기 위해서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년의 엉덩이가 고통과 내 운동 때문에 출렁거린다.








그러면서도 그년은 비명 한번 내지르지 못하고 창렬의 자지에 집중해서 빨고 있었다.
















"흐으응! 흐으읍!"








"오- 좋은데 동생. 킥킥킥. 이년 주둥이가 앞뒤로 흔들려서 보지 같에 킥킥킥."








"그쵸? 킥킥킥."








나와 창렬은 킥킥거리며 그년의 몸을 가지고 논다.
















창렬은 침대에 가서 누웠고, 그년은 손을 뻗어 창렬의 엉덩이를 잡고, 내 좆을 보지로 받으며 어정쩡하게 걸어가면서도 자지를 입에서 때지 않았다.








"큭큭큭."








창렬은 재미있는듯 웃었고, 나 역시 킬킬 거렸다.
















그리고 창렬은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았고, 나는 보지에 찌르다가 자세를 바꾸었다.








"자, 씨발년아. 니가 꽂아봐. 킥킥."








창렬의 말에 지연이 다리를 벌리고 창렬의 좆 위에 선다. 창렬에게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는 자세였다.
















창렬의 좆은 큰것도 큰거지만, 두께가 상당했다.








약간은 두려운 듯 지연은 입을 앙 다물고 삽입한다.








"으으으윽!"








고통스러운지 그년은 신음을 삼키며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흐으응! 흐윽!"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터저나오려고 하는데 내가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집어 넣는다.








"읍!"
















"빨아 씨발년아!"








내가 외치자, 그년은 고통속에 눈을 찡그리면서도 내 자지를 빨고, 핥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년은 무의식 중에 허리를 튕기지 않았고, 창렬은 화를 내며 자신의 앞에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친다.








"아아악!"








그년은 비명을 내지른다. 








나는 내 자지를 뱉어낸 그년을 보고서 다시 자지를 입에 집어 넣는다.








창렬은 비명을 지르는 그녀에게 말한다.








"어쭈? 내가 다른 애들 부를까? 응?"








그 말에 그년이 고개를 돌이질 하면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빨간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나는 그년 혀를 느끼며, 창렬은 그년의 보지를 느끼며 서로 그년을 즐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년에게 정액을 쏟아 붙고는 나온다.
















"어찌 되었던 간에 애들 몇명 붙여 줄께. 걱정 말아."








"고맙습니다. 형님."








"뭘 이정도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 창렬은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킥킥킥. 저렇게 재미있는 년도 보내줬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다른 년들은요?"








그러자 창렬이 나를 대리고 나가 다른 방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이수진, 박나래, 박 민들래가 신나게 조폭 남자들에게 박히고 있었다.








"킥킥킥. 웃기지 않냐?"




창렬이 그렇게 말하고 웃었다.








나 역시 웃었다. 킥킥킥. 그년은 지금 이 애들 대신해서 열심히 박히고 있었는데.. 킥킥킥.
















"아, 창렬 형님. 혹시 저년 저것만 제가 가져가도 될까요?"








나는 이수진을 가리켰다.








"상관 없는데... 왜?"








"킥킥킥. 재미있는게 생각나서요. 잘 해결되면 형님도 좋으실 거에요. 끝내 주는 년 하나 낚을 수 있거든요."








그 말에 창렬 형님도 웃는다.








"그래? 킥킥킥. 좋아. 좋아. 야 그년 일로 보내."








그러자 수진이 보지와 항문. 입까지 박고 있던 조폭들이 아쉬운 듯 그녀를 보냈다.
















그리고 수진이는 울고불고 날리를 피웠는지 울상이었고, 더불어 여러 남자들에게 당해서 정신이 거의 나가 있었다.








"좀 씻겨야 겠네요."








"그렇지? 야, 누가 가서 좀 씻겨라. 킥킥킥. 씻기면서 조금 가지고 놀아."
















조폭 둘이 일어나 수진이를 대리고 나간다.








그리고 나는 미소짖는다.
















씨발.








어찌 되었던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마당에 뭐가 더 나빠질 수 있겠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입맛을 다셨다.
















지수빈, 최세나, 이수정은 못 따먹더라도...








박다솜 년은 따먹을 수 있다.
















씨발. 어차피 이렇게 잘못된거. 그년만이라도 따먹어야지. 씨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입맛을 다셨다.
























3/ 민구 시점.
























형우에게서 초조함이 느껴진다.








형우는 눈에 띄게 다리를 떨고있었고, 나 역시 초조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커피숍안은 에어컨 때문에 시원했지만, 실상 우리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놈들이 돌아온지 2일째.








하지만 놈들은 나타나지 않고 있었고, 더불어 말하자면 그놈들과 함께 떠났던 여인들.








형우의 여친인 지연이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김판석이 호구 아저씨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찬우 씨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불안했다.








김판석도, 이동구도 김홍진도 모두 한국에 왔다고 들었고, 더불어 그들이 폭주중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불안했다.








그 자식들이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우리는 초조함에 질식할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이곳에서 호구 아저씨가 말했던 도움을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일은 우리 손을 어느정도 벗어났다. 나와 형우가 아무리 찬우 씨와 힘을 합치더라도 이건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문제는 호구 아저씨의 지인이라는 분이 어느 정도의 도움을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미안하다."








문득 나는 내 옆에 앉아있는 형우에게 말했다.








형우가 날 바라보았다.








"뭐가?"








"... 그냥... 전부 미안하다. 널 이런 일에 끌어들여서..."








그 말에 형우가 내 어깨를 다독였다.








"뭐가 임마. 니가 껴준 덕뿐에 지연이도 만났잖아."








형우는 그렇게 말하며 날 위로했다.








하지만 정작 나는 위로가 되지 않았다.
















초조했다.








그때, 커피숍 문이 열렸다.








나는 그쪽을 바라보았다. 찬우 씨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 뒤에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함께 들어왔다.








검은 선글라스를 낀 작고 마른 사내였다.
















그들이 우리쪽으로 왔고,








찬우씨가 우리를 소개해 줬다. 그리고 그 남자를 우리에게 소개했다.








"호구 선생님 지인분의 보디가드야. 성함은."








"김 철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선글라스를 벗었다.
















솔직히 작고, 약간 말라보이는 탓에 그를 얕보았던 나는 그의 눈빛을 보고는 생각을 달리했다.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청년이었다.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그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았다.








"시간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빨리 이야기를 해 주시죠."








그는 날카로운 눈으로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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