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울렸던 눈송이 소년 근황 [ 야풍넷 ]

최정안 0 18 03.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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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는 농민공 아들인데 겨울에 얇은옷 입고 4.5km걸어서 등교하다가 머리에 서리 생긴걸 담임이 찍어서 SNS에 올렸고 화재가 되어 여러 지원이 들어왔고 성금이 모임 한 사립학교에서 기숙사를 제공하고 입학하게 해줬었는데 이게 올해 1월달.

 

그리고 2개월 후 사립 기숙학교에서는 장학생으로 입학시켜줬다가 열흘만에 다시 원래 학교로 돌려보냄.

 

13억 중국인들의 모금으로 한국돈 5천만원 정도가 모였었는데 기부금 전달받은 지방정부에서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되는것은 어린이에게 안좋다는 이유로 기부금중 130여만원만 전달.

 

농민공으로 다른 지역에 나가있는 아버지를 지역 건설회사에서 고용해준다고 해서 원래 직장 그만두고 가족들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해당 회사에서는 고용 안하겠다 통보. 아버지 실직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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